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30 (늦은산행)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 1. 19:34

 

지난 12월28일 애마 시동안걸리는 고장인데 이날에 CCTV하나가 먹통 지난 10월21일 교체했거늘?.

월말엔 바쁘다고 오늘 오셧네요.

마당까지 차량들어옴 장독대 자리에 내년에 세탁기 구입해서 올려놔야 겠습니다.

작업중 하나가 먹통이라네요 두달하고 7일 지나것만.

 

갖고와서 대구로 택배보낸뒤 점덤을 한다고 고장이면 새걸로 교체를.

겨울철이라 산에 비춘것을 일단 아래집 마당만으로 교체를.

오후 1시30분경 점심해결후 처음으로 점심때 양치질을 개운합니다 베냥없이 산행을.

저넘의 현수막?입산금?저넘의 현수막을 왜 설치 해서 거의 도둑들에게 좋은일만?한심했어요.

재활운동겸 복상황 하려고 늦게 산행을.,

 

 

이제 나오는것들 하지만 이곳이 아님을 에궁 기억력 소각이?ㅠㅠ

 

건너편 오동나무 하나 있는곳에 가야 했는데.

 

 

 

구름만 았다거 가끔 햇살이 비추고,

줌으로 당긴 오동나무.

 

근처 도착하니 하나씩 보입니다.

 

 

 

그리고 넝쿨숲으로 지나야?.

 

적은것은 냅둡니다.

 

 

 

나눔 하려고 손질은 안합니다.

 

넝쿨숲 경사진곳 위엔 까시넝쿨 때문에 앉아서 내려 갑니다.

매번 보고도 목청 나올시기 가보지 않았는데 넝쿨숲 때문에.

어제부로 폴더폰 서비스 종료라고 하더니?통화도 됩니다 믿을넘들이 안되네요.

뒤편에 나올확률의 구멍 올해는 필히 5월경 수색을.

하산중입니다.

넝쿨숲을 버겁게 헤쳐 나갑니다.

작은집 산고 3개인데 아래 산소하나에 멧돼지 넘들이 피헤치고.

작은가방에 망치 끌과 식수만 늦은 산행 수확물 입니다.

 

 

당숙모님댁에 산소 멧돼지 파헤친것 알려 드리려고 갔는데 대구서 오신 누이가 당숙모님 동지날

 

팥죽을 못드셔서 해주려고 왔다는데 저도 먹지 못했는데 알려주려고 갔다가 와중에 먹지 못했던

 

팥죽 먹고 한살 먹은듯 합니다 개밥주려고 아래집 들락낙락정도 도로도 안가본 상태 생필수 먹거

 

리등을 구입해야 하는데 돌아 버립니다 어제 오늘 계속 영하권입니다 현재도 춥네요 찜질을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