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갑작스러운 강추 몸두바를 산도라지 산행.180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2. 11. 30. 21:25

                     워메요?아침기상후 고무다라 물이 얼었어요 영화8도 저녁때만 해도 냉수마찰 했것만?.

어제 귀가중 산소주위 강풍에 부려진 사사나무들 상황은 안보입니다.

추버서 사진찍기도 버겁습니다 선입금 받았으나 얼른 수확량 채워야 하는데 가뭄에 산약초 고갈 큰일.

경사진곳으로 이동중입니다.

어쩌더 하나씩 보이는 산도라지 싹대들입니다.

어제 산행지 최온도14도 오늘은 반대현상 영하8 털목리에 털모자 쓰고 산행중.

안쪽에 없음?능선너머 벌목지서 수확을 해야 하는처지.

하지만 벌목지 이곳도 전체 벌초를 했네요 에궁 요즘 왜 그런다나?.

헌장화속에 이물질 있어 끄집어 내는데 잠시 휴식을.

안되겠다 샆어 샅샅히 수색을 해야 겠어요 거의 안보이는 상태라서.

작은 가방 새거라서 비닐봉지에 수확물을 넣고 다닙니다 사과로 허기진배 채웁니다.

목청 잇을법 한데 강추에 벌의 흔적은 안보입니다.

지난7월 목청지 말벌 습격지 사사니무.

경사가 심한곳도 더러 있어요.

앞전 얻은 배즙에 케익빵으로 점심 해결 추버서 몸두바를 모릅니다.

 

6시에 귀가했습니다 약간의 수확물 어제보단 많으나 수확량 저조 합니다 내일까지 산도라

 

지 산행을 저조한 수확시?선입금 받은것 재 입금해야 겠어요 가뭄에 산약초 고갈이지만도

 

너무 심합니다 갑작스럽게 강추라 몸두바를 모를지경 마당의 수도는 얼었고 다행히 부엌

 

은 얼지 않아 졸졸 흐르게 어제밤엔 냉수욕 할정도 였는데 급격하게 변한 기온 건강조심을

 

언몸 녹이는데 시간 소비 했어요 와중에 하드로 입가십을 했네요 으스스 춥습니다 강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