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산도라지 산행 수확 저조 합니다.182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2. 12. 2. 21:48

아침식사?어제 저녁 국거리를 너무 많이 했어요 청국장에 무우 가래떡 어묵 햄 쏘시지 두부 진간장 다진마늘 작

 

은냄비에 하다가 넘치어 큰 냄비에 27일 용궁면 순대국 포장 잊고 있어요 얼른 먹어야 하는데 맛은?좋습니다...

30kg저울엔 맛앗는데 전자저울엔 부족품이?에궁 입니디.

이른아침택배보내고요 어디로 튈까?.

앞전 사울님과 주행시?이곳 예전엔 봐둔곳 생각나서 가보는데.

너무 늦게 왔어요 하지만 그닥 많지는 이놓아요.

상품 2개 간지고요 곧 산도라지 산행을 하려 이돟을.

지난해 5월12일 천종산삼 이곳위서 채취 헸는데 2년전 수확후 간만에.

내년엔 목청지 재 확인을 해야 겠어요 정상부근엔 석청도 본곳이 이곳지역

소나무 잔나비걸상버섯이 보이지만 나중에 상품화 될때 수확을.

이곳지역은 2017년 직장후배와 산도라지 산행지 하지만.

간나에게 알려준곳 어느지점에 도착하는데 이런?에궁입니다.

근래에 케간자리가 수두룩 하비다 처음엔  짐승이?하지만 전체 20/1도 수색하지 않은데.

곳곳에 해간자리가 보입니다 맥아ㅓ지가 없어지는 순간입니다.

어쩌다가 이삭이 보일뿐 입니다 에궁 공개가 철철지 왠수?.

저능선넘어 지난해 천종산삼 구광터 저곳을 수색후 하산키로 합니다.

이곳도 해간자리가 많아요 이삭몇개 봅니다.

몇개 했는데 택배 부족품 될까?해서.

작은골짜기 고드름 오랜만에 봅니다.

71g밖에 안됩니다 우체국서 과자 몇개 얻어먹고.

다른곳으로 곧 이동을 합니다 삭대 하나 봅니다.

사과로 간식을 빵은 나중에 먹기로 하고.

몇개 수확후 잘 보이지 않아요 이곳도 해간 자리는 없는데.

거의 하산무렵에 케익빵으로 허기를 면합니다.

저곳위는 수백채의 산삼을 보았으나 당시 달랭이로 보여져 냅둔곳이 저곳.

 

6시에 귀가 요만큼 수확을 저조 합니다 250g입니다 오늘 산행지 기온은 영상권3도 하지만

 

이곳은 귀가기온은 영하3도 였구요 현재는 -6도입니다 내일은 상황버섯 산행을 합니다 사

 

월님 연락이 없네요 내일 봐둔곳 하려고 했는데 오늘 축구 행운이 있길 기대하렵니다 저녁

 

전입니다 어제밤 많은량의 국에다 말아서 해결을 해야 겠어요 밖이 추버 난로에 데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