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답사 및 여러곳 구광터 답사와 상황버섯 산행.183

벆의 강추로 방안서 전기난로에 답탕국을 데이고 있어요,,,^^

경기 5분채 ㅇ나되여 한점 허용에?졌구나 햇으나 끝까지 지뎌보는데.

역전골 흥분된 목소리로?대한민국 만세를 새벽에 외치는데 다들 주무시는 식가에?.

감격스러운 16강 진출 축하글도 새벽에 올리고 모두 스마트폰으로.

그래도 기상은 일찍 풍기 ㅅ어신서 다스한 커피 마시고 목청 주문에 알려달라고 부탁하고 이동을.

그리고 앞전 오동나무 군락지 뒤편 길을 어느정도 알게 되여 무작정 개척 답사를 합니다.

안가본 상황버섯지 헬멧쓰고 괭이 없이 수색을 합니다.

곧바로 다녀올까 하다가 전체 수색하기도 합니다.

곳곳 상품이 안보입니다만 작은 상황은 많이 보입니다.

멀리 애마가 보이고 베냥에 괭이까지 냅두고온 현장이 보입니다.

골동품 경매장 강추에 사무실서 경메를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지난번 못이 작아서 수확못하고 온지역에 다시 찾아 왔어요.

그날 사다리 맴글려고 톱질한 나무와 석은 나무들 그런데.

빈베냥에 얼음물이 3병이나?에궁 두개는 물 버립니다 그간 무거운것이 원인 허기져 케익빵 먹고 작업하려다?.

또 포기하게 됩니다 사다리 맴글라고 했던게 작아요 에궁 또 포기하고 갑니다 나중에 다시 도전을?.

저기 안족골 입구에 항상 견들있어 안갓는데 오늘은 견을 치운것 같아 이동중.

저기 안쪽에 쓰려진 거목이 보입니다.

상품이 더러 보입니다 수확후 뒤집어 놓기도 합니다.

왕탱이 노봉방이 있는것은 근처에 오래전에 왕탱이 노봉방이 있었다는 증거.

그리고 골이 두갠데 모두 산소와 가까이 있어 수색중인데 이곳은 아직 상품이 없으나 많이 나오고 있어요.

빙판길 주행못하고 빙돌아서 다시 오게 됩니다.

이곳도 잊고 있다가 오랜만에 온겁니다 에궁.

이곳은 안쪽에 별장이 없엇는데 별장 생기고 이곳에 서리버섯 지천였는데 올해 못와서리.

위로 올라왔으나 상황버섯 보이나 작아요 가뭄으로 성장안되고요.

주위 구광터 숫개을 합니다만 모두 작아요 상품이 안보입니다.

봉화군 일대서도 수색을 했으나 안보이고 사진삭재가 오늘도 50장이상입니다.

귀가중에 안정의 아치매님댁서 앞전 김장김치 점을 준다고 해서 늦게 왔는데 생각보다 많이 주셧네요 그리고

옥동자 구입하려고 왔는데 몇개없어 다른하드로 그리고 주유소서 리터장 1615원 만땅넣고.

 

컴컴한밤에 도착후 수확물 사진찍고 하드 5개 먹은뒤 다시 2개던 그리고 청국장 잡탕에 밥

 

말아먹고 장시간 언몸 녹이더 고마 잠들다 기상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새벽녁에 대한민

 

국 만세 함성소리 질려되며 선잠을 자서 언몸 녹이는데 고마 담들다 기상했어요 요즘 언몸

 

녹이다 잠들곤 하네요 덕분에 늦은 산행기가 16강 진출에 기분은 좋습니다 다들 그려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