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약초 답사산행.190 (버거워서 일찍 하산)

                어제 일찍 귀가후 새벽에 월드컵 본뒤 기상 사업장 도착에 과수원 쥔장이 산주동생이 작업중이라고.

포크래인 돌게는 소리가 요ㅕ란 합니다 굉음이 장난 아닙니다.

작은 야산이 하나 없어지고 있어요 건너편도 공사중 현재곳도 미정?.

이곳은 공개 안했으나?듬성 보일뿐 입니다.

높이 약10m이상되는곳에 가지에 상황버섯이 자생이?.

사진은 적으나 전체 수색에 힘에 버겁습니다 지그식 재그식으로 전체 수색이라?.

산도라지 싹대보고 감귤 사진동봉으로 올립니다.

뒤편에서도 들리는 굉음소리 나무가지등 걸터 앉은곳에만 약간 보일뿐?.

그리고 산도라지 싹대가 아직도 녹색?이럴리가?.

삭대가 파랄때?누군가 케간 흔적ㅇ 있어요 공개 안한곳인데도 약초꾼들 워낙많아 다녀간듯?.

이상하게 안보이더니 그게 해갔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감귥허 배즘 그리고 케익빵으로 허기를.

줌으로 잡아당긴 상황버섯.

아름드리 오동나무 그리고.

대구상인님 어제 찔레버섯 3kg을 하셧다는 소식전해와서 이곳도 혹시나?하지만 없어요.

산도라지 해간자리만 보일뿐 하나도 안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수색에 버겁습니다.

뒤편에 와서 가까이서 상품 상황버섯 찍어요 그림의 떡?.

밑에도 새롭게 나오고 있구요 4시전 맥아지가 없어서 오늘도 일찍 하산을.

 

오늘 산행지는 영상권 하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된 하루 전체 산야 수색에 맥아지가 하나도

 

없을 정도라서 4시전에 귀가를 했어요 물론 수확저조하니 그럴수 있으나 맥아지가 하나도

 

없을정도로 힘이 없어 귀가후 바로 언몸 녹이다 보니?이제 기상을 했구요 밥 뜸 들이는중..

 

내일은 지난 낙향시 현궁님께 알려준곳 마지막으로 도야지 산행후 상황버섯 산행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