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와 개척지 상황버섯 산행.192 (일찍 귀가)

                                                 

그간 수확한 산도라지 약간의 무게가 있어 몇개 뺍니다.

오늘도 감귤 나눔 6봉지 봉다리에?.

택배 보내고요 지난달 28일 주문 선입금 산도라지 에궁 몇일만에?.

어디로 갈까?망설이다 2017년 개척지로 이동중 맛질 대제리 오래된 기와와송지역.

그리고 우축에 안쪽골에도 상황버섯 대물 하나 있는데 그림의 떡으로만 여깁니다.

감천 온천 이곳 주위서 시간 답사하다가 목적지로 이동을,

과수원 안쪽으로 쥔장 허락하에 질름길로 이동중.

그나마 허락하에 편리하게 이동하는데 좋네요.

널부려진 사시나무 밑엔 아직도 성장 안한 상황버섯들 많고 앞전에 봐둔곳에?.

무진장 많이 달려있는 갓 상황버섯들 혹시나 싶어 밀었는데 목청이 있던곳?빈공간에 넘어지고 아싸?.

편하게 하게 되여 다행입니다.

편상황버섯 두께가 장난 아닙니다 약 5cm 네요.

그리고 앞전에 봐둔 상황버섯들 이제 올라오기 시작?.

거의 2주만에 상황버섯 산행에서 수확물입니다.

감귤로 입안을 젖힙니다.

오래전 넘어진 아름드리 사시나무 편상황 아직도 상품이 안되고 있어요.

두께는 약1cm 정도 조각몇개만 수확을 과수원 주인 종씨님께 드릴생각에?올해 비가 와야 상품이?.

큰 도랑골에 다른나무가지에 걸린채 뽑혀 있는 사시나무위에?.

이제 막 올라가오기 시작하는 상황버섯들 제발 비좀와서 수확하게 해다오.

아름드리 사시나무 뿌려졌는데 상황은 없는데 뒤편에 빈공간 구멍이 큰게 있어요.

종씨 아지매 남편분께 조각난 편상황버섯 드리고 대화중에 오늘 산행지 뒤편에서 약20년전에 산삼이 나와서 10

 

년전까지 사람들 때거지로 다녀 갔다고 하네요 삼이 나올것 같은 지역인데 이곳주위 오래전 삼밭이 많았다고...

오후 1시30분경 전화해서 영업하시나 전화후 찾아왔는데 손심들 많아요.

지난해 먹었을땐 사실 맛이 별로였는데 오늘은 국물이 끝내줍니다 케익빵은 쥔장님게 드리고요 맛나서 기분업?.

이곳 오기전 2곳 구광터 상황버섯 산행하다가 건너편 산야 안보이던 군락지가 있어 가보기로.

능선에 길목이 있어요 산소가는 길목이라 차량도 못다닐 정도의 길목인데 애마로 정상까지 이동중?.

이곳 오기전 경사가 하도 심해서 애마 멈추고 사진찍을수 없을 정도의 경사 눈이나 비로면 내려갈수 없을정도.

우축은 간벌한지 약 4년5년정도 도라지 나올가능성이?.

좌축에 사시나무 군락지 입니다 큰 아름드리 나무는 그닥 많지 않아요.

뿌려진 나무엔 상황버섯 없고 찾는데 거의 안보입니다.

이제 나오는 상황도 있네요.

그리고 한곳서 큰나무에 기대여 있는 작은 작지나무 썩은데 있어 작은콥으로 짜른후 몇개 수확을 합니다.

수확못하는 상황버섯들 몇개 보입니다만 하늘에 먹구름이 잔득 있어.

비나 눈이 오면 애마로 경사진곳 내려가는 주행이 어려울것 같아 하산중입니다 올라왔던 기록흔적.

앞전 코스 대제리로 이동중 멀리 맛질 4거리가 보입니다 능선서 바라본곳.

 

오후 5시에 도착을 했어요 수확물 상품만 1kg600g손질하면 1kg정도 일당거리는 됩니다 

 

30분후 카스등 유트브 페이스북 6시후 올리고 지인들게 카톡 보내고 피곤한 육신 전기요

 

에 육신을 맡기고 졸도 반장님의 수도세 문자가 20만원 넘게 나왔네요 지난해 곱절로 나왔

 

네요 귀가중 군것질 구입해 취침전 먹고 잣더니 포만감에 현재 밥 뜸들이고 있어요 내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