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9시도 안되여서 기온차 그리고 아침7시에15도 어이쿠 새벽 연예댕상 수상본뒤 취침을.
찌게거리에 불랙라면 2개넣어 아침 해결후엔?.
기온이 올라가지 않아요 해서?정오까지 낮잠 자다가 기상.
점심먹고 동네 하늘은 완전 청명인데 기온차 10도 바람 불지 않아서 가까운 산행을 하기로.
동네는 백두대간 자락이라서 눈이 그대로 쌓여 있어요.
사업장 곳곳이 눈으로 인해 이동불가 입니다ㅠㅠ
저곳은 산삼 나온느곳 여러번 공개지역 봄되면?산삼 다시 나올테지요 잎장정리 한것등 데궁이 짜른것도 많은대,.
한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차량바퀴가 있네요.
이곳은 예전 산삼 곷송이버섯 영지버섯 군락지 또한 산도라지도 많아는데 그넘의 공개병?.
지참물른 식수대신 배즙과 감귤만 갖고 산행을 경사진곳 오릅니다.
이곳도 3년전에 봐둔곳인데 멀리서 봐도 성장이?줌으로 당긴 사진임..
아직도 상품이 되려면 비나 눈이 많이 와야 성장을 할것 같아요.
두게 확실히 보기위해 끌과망치로 작업을 1cm정도 아직 시기상조입니다.
위에 고라니가 불쑥 나와서 가보는데 아름드리 사시나무가 많이 뿌려지고 뽑히기도 하지만 버섯은?.
이곳이 카페개설전 대삼본곳 당시 채취후 풍기 다금식당 사장님과 그 제자 김윤환이 델꼬 와서 채취장소 기억이
이제서야?앞전 4일동안 잠자는 사이에 꿈속서 기억을 찾은곳 그해 공개로 내년에 다시 수색을 해봐야 겠어요...
높이 약10m이상의 상황버섯들 모두 화중지병입니다.
요즘 사월님 바쁜지 상황버섯 산행에 연락이 없어요 성한몸 였음?진작에 했을턴데.
바닥의 편상황버섯은 아직 상품전 입니다 하산입니다.
임금님께 진상했다던 은풍준시 곶감 마을을 지나는데 이곳은 그나마 야산과 고산인데 본
인 집자락은 백두대간 자락이라 해가 빨리 집니다 자택 도착은 오후 5시 항상 밖에서 카스
등 유트브 페이스북 카톡등 올리다 월요일부터 강추에 방안서 보내고 올리는 바람에 시간
이 많이 걸린답니다 해서 카페 산행기도 늦어 집니다 내일 새벽 월드컵 결승전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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