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넘어 영하권 월드컵 결승전 보려고 하는데 군것질 없고 감귤만.
전반전 1:0으로 리드 한국과 차이 비교 엄청비교가?.
얼마 안되어서 득점 관중 90%가 아르핸티나?대단.
후반전 프랑스 득점에 이여서.
동점골 허용 끝날줄 알았는데 연장전까지 봅니다.
연장전도 동점 승부차기가 되는데.
메시 최우수 선수 티비보면서 박 칩니다 시흥의 형님이 새벽4시전에 전화통화로 축구 야그하다가.
본인 살아있을시?한국 축구 결승전 까지 갈수 있을지?바래 봅니다...^^
4시경 온도 취침은 6시넘어서 기상은 11시 어침겸 점심을 해결하고.
11시조금 넘은 시각 처마의 고드름이 녹고 있어요 영하 6도 현재
서늘합니다 리모컨 건전지가 있어여리모켠이 잘ㅇ 나됩니다.
건전지 구입과 죠리퐁 사려는데 없어서 비산것 구입을.
어디로 갈까?망설이다 좌축은 고개길목 눈이 있어 우축으로.
3년전에 준대박친곳 올만에 왔는데 이동중.
보이지만 상품이 아닙니다.
이것은 상품 되는데 눈 비가 오면 수확예정.
껍질 벗겨쟈 도로나물입니다.
넝쿨숲을 헤쳐 나갑니다.
하산후 용문 하금동 이곳은 외가댁 마을 입니다.
허기진배 채울까 왔는데 외출중?발이 시려서 저녁 일찍 해결하고자 했거늘.
현재 8시3분 잡앞 가로등 다시금 폭설이 오는중입니다 6시에 도착후 우유에 시리얼 타먹
고 언몸 녹이려는데 8시까정 졸도 했어요 아마도 수면부족인듯 싶습니다 밤 새 월드컵 중
계보는데 명실상부 하게도 발재갈등 실력이 대단 살아 생전에 한국팀 결승전 하는것 보고
눈감을지?의문 입니다 산행지 간만에 영상권0도 현재 이곳은 영하7도 입니다 금주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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