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산행기 올리고 수면부족 졸도 새벽 생리현상 기상 얼은 찹살떡 밥통에 새벽에 끼니 해결,
기상은 언제가 같은시각 숙면 5시간 처마위 고드름 녹아서 다시 한파에 빙판이 된 수도주위
기온차 영상이 되어야 하는데 언제쯤 될련지 에궁.
야산인 읍네 산야도 서족을 바라보는데 눈이 쌓여있고.
에궁 다진마늘 4천춴 안팍엿는데 배가 인상?8천100원 커피도 인상 3만원.
유천방향으로 이동중입니다.
눈청소 하지 않은 음지길은 눈이 그대로 있어요 미치네요 야산이거늘?.
우축 양지도 가끔 보였는데.
저곳 항상 다니던곳 눈이 쌓여 있어요 에궁.
뿌려진 나무들 많고 남겨 놓았는데 있을지?.
짜증납니다 그간 비가 오지 않아서 껍질 모두 벗겨 졌어요 이곳 지역은?.
갈증해소에 감귤이 최고.
좌축으로 이동중인데 이곳도3년만에 가는길 하지만.
빙판길이 스톱을 시킵니다 에궁.
저곳 위 우축인데 우축은 양지방향이고 생각나서 간것인데 좌축의 길목은 음지라서.
사업장 가는곳 마다 눈길쌓여 있어 애마는 주행 불가?ㅠㅠ
저기 안쪽골 산도라지등 상황버섯지역 하지만.
우축에 새로 생간 우사가 있어 이곳까지는 청소가 하지만 갈곳은 멀리 눈이 쌓여 있어 빽도.
베냥에 감귤과 배즙만 있어 간만에 옵니다.
짜장으로 점심을 때웁니다 가격은 5천원.
저기 보이는 야산뒤 사시나무 군락지 차량별로 안다녀서 청소안해 눈이 있다요.
그리고 저기 안쪽 상황버섯 대물 2개가 있다요 사월님 도움없인 불가능.
5년전 대박지 올라갑니다.
앞전 버섯은 노버섯이 되고 그나마 새로히 자생하는 버섯들 에궁 언제쯤?.
금주 2주째 앞전 금주하다 다시 음주 그리고 2주전 치아 아포서 다시 금주 군것질용 구입.
귀가중 탑옆에 사시나무 군락지 저곳도 대물 상황버섯 몇개 있어요 정면으로 올라가지 않
고 뒤편 산도라지 산행시 가본곳 입니다 정면으론 그냥 도보로 올라가야 할듯 경사가 엄청
시리 심하고 귀가후 언몸 녹이다 다시금 9시전까지 잠을 자게 되네요 춥다보니 잠도 그냥?
물가 너무 올랐고 쌀도 떨어지고 있는데 풍기방향 애마 갈수 있을지?의문입니다 에궁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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