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발바닥 핫펙 발시리지 않아 좋음.
아침 한파입니다 춥습니다 나무위 눈이 떨어져 있네요.
곳곳 사업장 눈길로 못갑니다.
거주지는 양지라서 눈청소 도로 주행에 도움이 되는데.
백두대간 모래제 풍기로 가는 도로변 오늘도 1단에 10km안팍으로 조심히 주행을.
풍기역앞 노점상인들 거의 없어요 손님 없다고 추석전후 울상였는데.
풍기안정쌀 2포 구입을 합니다 서울 마눌이 안정쌀을 선호해서 보내려고 합니다.
세상에?다진마늘이 제품도 역시 예천보다 반값이 저렴하네요?.
풍기우체국서 안정쌀 서울로 택배보내고
애마뒤에 안정쌀과 베냥 무게가 있으나?이동 가능이 느껴집니다.
경사진곳 내리막 보다 올라 주행시?훨씬 좋습니다 미끄럼이 없이 주행을.
양지바른 모래재 고항리 도로변 눈청소길은 그니마 주행하기 좋고.
백석저수지 얼음을께고 낚사를 즐기는 가족들.
집에다가 쌀과 다진마늘 갖다놓고 허기진배 채우기 위해 식당에.
짬 짜면 주문 맛납니다.
산골동네라서?이런것들 현수막을 동네선 아마 축제이기도?.
대제리 양쪽을 모두 수색을 합니다.
온천가는 도로변 차량들 많이 주행 안해서 눈청소 안한곳들 눈이 음지는 아직도?.
저기 보이는 산소위까지 주행인데 눈길로 이동불가라서 사진만,
꼭대기에 상품 대물상황버섯이 잇지만 밑에것 수확은 아침부터 산행해야 너무 멀어요.
우축 양지바른곳 사시나무가 쓰려져 있음에 확인차 가보는데.
안쪽에 산소가 없었는데 산소 이장 하면서 톱질을 한것 같아요 버섯은 안보입니다.
건너편 산야 깊숙히 사시나무 군락지 나중 오전부터 산행할 코스입니다.
짜장 먹기전 블록서 주헹속도계 멈춤 고장에 내일 성신서 수리하기로.
양봉꿀 준비 단디 하고 있네요 아직도.
양굿마을 사시나무 군락지 초입길 눈으로 주행 불가 에궁.
빽도 이동중입니다 적은 수확이라도 해야 하는데?.
저곳도 사업장 언덕길 눈으로 이동불가 미치겠네요.
우체국서 뜨건물 얻어 아메리카노 커피로 언몸 녹입니다.
마트서 참기름도 구입 계란 후라이드 참기름에 함?맛이 더 좋답니다.
우곡 임도길 가는길목 초입부터 눈으로 쌓여 있어요 시항 연하사까지 임도길인데 산도라
지등 상황버섯지 눈으로 인해 이젠 녹기전 주행불가지역이?에궁 미칩니다 오늘도 일찍귀
가후 시간반 졸다가 수확없는 산행기를 올리는중 입니다 이번달 미치지 말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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