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토끼해입니다 새해 만복이 되시길 빕니다.
동네 언덕길 눈은 아직도 그대롭니다.
용문면 일대 산행입니다 의성은 나중에 가기로 하고요.
농로길 저기 보이는곳 안쪽까지 애마는 도로변에 세워두고 이동을.
도로변 개천안데 가뭄이 심한듯?.
이곳 7년만에 산행을 합니다 이곳은 하수오 산삼 산도라지 예전에 많던곳,
눈이 발목까지 차오릅니다.
지나온 흔적이 눈이 많이 쌓인곳 선명합니다.
골이 엄청시리 깊습니다 약 2km이상입니다만 해발은 서업장 해발은 400고지 정도 양지바른곳 산소가
이곳산야는 읍네 박성우 선배님 선산입니다.
오동나무 음지방향입니다.
사시나무 군락지 참으로 오랜만에 왔어요 기대를 안았는데.
강풍에 뿌려진 아름드리 사시나무 이제 막 나오고 있는 상황버섯들 상품은 안보입니다.
껍질 모두 벗겨진 나무들만 보입니다 에궁 너무 늦게 왔어요 7년만에.
그나마 새롭게 나오는것들 상품은 안보입니다.
허기진배 채웁니다.,
산행지 영상 7도 입니다만 음지라서 눈은 그대롭니다.
사시나무에 목청지 같아요.
수확없이 하산중입니다 하산시 양지바른곳으로 이동중.
사고전엔 오동나무 목청 취급 안했는데 이젠 오동나무 보이면 탐색을 합니다.
양지바른곳 눈은 거의 없으나 경사가 많아서리 눈이 있는곳으로 이동.
산소길목이라 내려가기 좋습니다.
바작가의 사시나무들 탐색도 그리고 귀가를
자택 5시30분경 도착 이곳도 도착시 영상0도라서 그런가 삽으로 수도가 빙판을 길목만이
라도 치웁니다 오늘 새벽만 해도 2023년부턴 박센산행을 하지말아야 겠다고 목표세웠어
요 허리 고장에 심한 산행은 자재에 새벽에 취침시 생각했는데 에궁 오늘 새해 첫날부터 빡
센산행을 했어요 내일부터라도 최소한 10년이상 산행을 하려면 내일부턴 쉬엄산행을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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