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스크랩] 재활운동 백두대간 버섯산행.128(거주지와 원정 그리고 된장)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9. 19. 21:10
볼륨미쳤어 - 손담비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이른 아침 풍일식당서 해결을 하는데 생선이 차가워 오래전것 같아 당분간 풍일식당은 안옴.

지난 9월11일 칠점사본곳 거주지 백두대간 올라가는데 초입엔 밤버섯이.

 

 

이곳서 첫 능이버섯 작은것 보고 기대로 수색을 하는데.

그리고 칠점사본곳에 도착을 하지만 이곳은 냄새조차 없구요.

작은 싸리버섯만 밑에서 큰 싸리버섯 밤버섯등 많이 보았는데 정상은 아직멀었고.

그나마 참싸리버섯은 수확을 합니다.

 

개능이버섯입니다.

 

향은 나는데 실물이 안보입니다.

 

그리고 해발1.100고지 왔으나 능이버섯 향도 없고 실물도 없고 에궁.

싸리버섯이 나오기 시작?.

하산중입니다 하산시 싸리버섯 있음 수확하라고 얘기하고.

 

좌축은 참사리버섯 그리고 우축은 일반버섯 위는 어제것이 베냥에?ㅠㅠ어쩐지 무겁더라요.

하산길 연리목?밑둥만 소나무와 참나무 서로 싫다고 떨어진듯?...^*^

하산후 곧바로 9월15일 원정 산행지로 이동후 도착 갈아신을려고 합니다 5일만에 왔으니?대박?.

위장해놓은것 그대로 있습니다 큰것만 수확을 합니다.

 

 

 

 

작은것은 냅두고요 그리고 조금 더 위로 올라가는데.

약70m이동후 이런?된장입니다 작은것 까지 남겨놓은것 수천개는 되는 능이버섯인데?..

어찌?어린것들 아주 싹쓸히를 했네요 아줌마 부대?.

돌아삔집니다 5일만에 찾아왔는데 작은것 하나 없네요 또?된장입니다.

다시 이동을 합니다 더 높은 구광터는 어떨지?..

아....이곳도 앞전엔 쓰레기 없었는데 활당합니다.

해도 너무 하네요 5일만에 왔으니 성장했음 큰것만 최소7kg생각하고 왔는데..

그리고 우축능선도 마찬가지네요 에궁 환장합니다 다시 더 이동을 합니다.

 

이곳은 850고지정도,

아..여기도 싹쓸히가 난몰라요ㅠㅠ어린것 하나도 없슴더.

다시 더 높은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설마 이곳에도?..

다행히 이곳은 안온 모양입니다 적은것 그대로 있고요.

큰것만 조금 수확을 합니다.

 

남들은 그러해도 우리네는 어린것 남겨 둡니다 4~5일후에나 볼수있을련지?.

 

어린것 이젠 낙엽으로 덥퍼 줍니다 아줌마부대만 그럴까?아저씨부대도 그럴것인지?.

어제것과 합친 수확물입니다 영주에 가려다 풍기 상인께 판매하고 추어탕 먹으려 가려는데 오늘 휴뮤

할수없이 선지국은 후배 양이많아서 못먹겠다고?해서 생돈까스로 저녁을.

 

오늘 산행중에 후배 뒤따라 오면서 애마키가 빠지는것 보고 조끼주머니 타진것을 본뒤 귀가후

 

빨강실과 바늘로 꽤멥니다 아마도 열쇠 스피아 하려고 햇을때도 이곳으로 빠진둣 합니다 에궁

 

그리고 거주지 예천은 능이버섯이 추석 바로전후에나 나올듯 합니다 어쩌다 보일뿐 입니다 내일

 

도 원정 버섯 산행이 될것 같습니다 오늘도 판매한 금액중 3/1은 후배에게 돌려 주고요 내일은?

 

 

출처 : 약초 매니아
글쓴이 : 심마니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