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재활운동 약초산행.157(3곳과 나는 약초꾼들)
20일아침 풍기는 인삼축제가.
간만에 풍기 콩나물 해장국서 식사 해결.
첫코스 산더덕군락지 야산입니다.
이곳도 많이 남긴곳인데.
잔대가 보입니다.
간벌지역 널쿨숲에만 보이는 산도라지들
후베불려서 케게 하고
실합니다 기관지 천식등 갑산성암에 좋은 산도라지.
이곳 주위는 산소가 많은데 벌초하려 오신분들 넝쿨이 아닌곳의 산도라지는 모두 케간둣?.
이렇듯 넝쿨숲만 가끔 보여서 이동을 합니다.
넝쿨숲으로 헤쳐가며 벼베게 시작하는 논밭으로 이동을.
칡넝쿨숲으로 내려 오는 직장후배.
감이 홍시가 되는게 몇개 보입니다 이동을 합니다.
콘크리트 농로길 아래로 내려 갑니다.
초입에 하수오 싹대가.
케보지만 작아서 묻어 줍니다.
아직도 벌이?밀벌에게 목덜미 한방 쏘이고.
농로 아래는 그나마 산도라지가 보이는데.
헤쳐 나가기가 힘에 붙칩니다.
수확후 끼니 대우려고 농로길로 이동후.
맘모스 김밥으로 해결후.
모심기전 산도라지 케다가 야생산삼 채취한곳 남겨둔 산삼잎은 낙엽되여 안보이고
이곳서 최소한 7kg정도 해야지 이틀 산행지로 점찍었는데?.
이상히게 하나도 안보입니다.
직장후배도 하나만 보았다고 다른곳 갈때 없냐고?해서.
하산중에 달랑 하나만 봅니다 그것도 차량옆에서.
차량도착후 과수원 쥔장과 대화중 산도라지 꽃필무렵에 약초꾼들 많이 다녀 갔다는 소식에 에궁.
농로길 아래서 그나마 직장후배 장생산도라지 실한것 두뿌리 켓네요.
하도 불려서 왔다고 해서 남긴것 보려고 가봅니다 이곳은 뛰는 약초꾼 위애 날아 다니는 약초꾼?꽝,.
3코스로 이동을 합니다.
그래도 이곳은 다른 약초꾼들 오지 않은듯 합니다.
이곳도 산도라지 이른봄 켈때 산삼을 본곳인데.
실합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구름한점 없는 청명한 하늘입니다.
홀로 3코스도 켄 산도라지 입니다.
오도나무 몇그룻 있어 목청 수색도,
어제 수확량과 비교시?4/1밖에 안됩니다ㅠㅠ
이젠 현금도 없고 카드도 초과 그리고 자책으로 귀가중 하도 배고파서 주행해서 자짱으로 허기진배
채웁니다 10월19일 카스에서 산도라지 수확량을 보신 어느분이 산도라지 대량 구입을 한다고 해서?
기본 10kg이상일때 포항서 직접 방문해서 첫 거래후는 선입금을 보내고 하신다는 분과 통화 단양의
상인님께는 직접배달이라 포항서 카스분은 직접 방문후 구매 하신다해서 토요일 최소한 10kg은 거뜬
히 하겠지 끼니 때우고 위에서 생각했는데 전혀 못했슴더 허리찜질 장시간으로 토요일 산행기를 일요
일 새벽에 올리는 중입니다 본인은 사고후 허리 통증 직장후배도 허리 다쳐서 산행이 어려운데 그나마
세곳 산행을 해서 피로가 겹치여 전기요에 찜질중 여즉 잠을 자다다 기상을 했습니다 에궁 또 다른곳을
포항의 산도라지 구입하신다는 분은 수백kg이상을 구입하신다고 하는데 아마도 즙을 내여 판매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