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재활운동 약초산행.162
후배 안올것 같아 새벽에 댓글 달고 다시 취침을 했는데 늦게 오는바람에 풍기 생돈까스 식당에.
김밥등 식사비용 2만원 이것도 인상이?..
오늘은 생각이 난곳에 왔는데 초입에 일단본뒤 후배에게 케라고.
싹쓸히 하는 이들이 있어서 작은것은 잎새 모두 짤라둡니다.
나무뿌리것은 켈 엄두가 안나서 이것도 잎새만 짜르고 아래곳서 봐둔것.
작은 절벽 싹대 2개 장생인데?.
하지만 더이상 바위를 뚫지못하고 멈춤 장생 하지만 우축것은?.
작은 돌덩어리 끄집어 내여서 조심히 다루는데.
싹대 하나가 더 보기 좋습니다 담금주내지 판매도.
잠시후 큰 사진으로 올릴예정.
바닥서 후배아 함께 하다가 후배에게 정상으로 길것을 얘기하고 본인은 천천히 수색을.
장수말벌넘들 저곳 구멍에서 몇마리 기어나와서 얼른 돌맹이로 입구 막습니다 지난해 당한 앙갚음?..^^
자주 보이는 산도라지들 하지만 예전같이 않습니다.
두개가 보고 왔는데 아래쪽에 많이 있네요.
오후 2시경 정상 부근서 만난 후배와 수확물 본인것이 조금 많네요.
본인 입맛에 제일인 생돈까스 식당의 김밥 이곳은 기본 아침 9시40분 되야 영업을.
정상부근 왜 없냐?싶었는데 정상부근 산소가 먾은데 아마도 벌초하려 오신분들이 펴간자리가 수두룩.
후배는 좌축골의 개복상황버섯이 보여서 좌축으로 이동하고.
본인은 계속 이동 어느덧 산삼 구광터 자리까지 왔네요.
석청있을까?보기도,.
산도라지 하나만 보입니다.
8부능선인데 정상으로 가기엔 시간이 맞지 않아서 하산하면서 수색을.
한참 내려오는데 주위 목덜미로 도는 토종벌 아마도 보초벌인듯?하나만 보았는데 내년에 수색하기로.
바닥근처서 다시보는 산도라지들.
하산을 알리는 알람빕니다.
싹대 없어진 산도라지도 케고.
내려갈수록 산도라지가 더 많이 보입니다.
거의 바닥 근처에 싹대 4개의 장생 잔대를 보는데 뿌리 실할지?.,
작업도중 컴텀해서 폰 조명으로
아주 실할줄 알았는데 이것도 바위를 뚫지 못하고.
담금주나 해야 겠구요.
후배는 일직 내려와 복상황버섯 손질을 하고 있었네요 많네요 그리고 산도라지.
후배보고 200m까지 미리 가있으라고 저는 천천히 구름과자 물고서 차량애서 치지 않은지 오랩니다.
주행 41여분후 오늘도 짜장으로 허기 달래다 보통이라 공기밥 추가 비벼 먹을라고 하는데.
왠사발에 많은 공기밥을 주시네요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주위 산도라지 산행꾼들 늘어나고 있네요
어린것 남겨 놓고 하셧음 하는 바램인데 그동안 해놓은 산도라지는 아마도 내알 단양 산약초에 직접가
판매할 계획입니다 적어도 10kg이상 구매하신다는 포항 고객님께는 힘들듯?예존같이 않네요 10kg이상
수확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어서 많은곳 기억을 되살려야 하는데 아직도 가물거리는 기억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