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약초산행.166(장생(長生)산도라지 발견)

 

이틀전 우중산행시 수확한 산도라지 물기 모두 뺀뒤 택배준비를,

박스가60g입니다.

구름한점 없는 청명한 하늘 하지만 춥습니다.

우체국 문열자 마자 택배보냅니다 범포님께.

오늘은 이른봄 하수오 바둔곳 땅이 얼어서 케지 못한곳 수색을 합니다만 산도라지도 병행.

이곳은 간벌이 된지 25년~~30년 전후로 추정인데 강풍에 없어지지 않은 산도라지 하나 봅니다.

 

축늘어진 산도라지 잎새들 언제쯤 사라질지 모릅니다.

느타리과 버섯이 아직도 있습니다.

장생(長生)등 목청 있냐?살펴보기도.

아무래도 산도라지나 케야 겠습니다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네요.

 

축늘어진 산도라지 싹대들 왠일로 자주 보이는데.

 

 

안보이던 오동나무 양지쪽은 따스하여 혹시나?.

있을것 같은데 하지만 아마도 동면하는듯 하지만 오늘 장수말벌은 많이 보았구요.

 

이곳인데 하수오 있던자리 표시한곳 올여름 폭염에 씨방도 없어지고 찾을길이 없어여ㅠㅠ

찾다 찾다?포기 산도라지 케기 시작을.

그리고 보온밥통 엄청 큽니다 공기밥 두개정도 되는 부피입니다 김치는 함께 넣음 안될것 같네요 뜨거워서

배 터지게 먹고 어린것은 다시 묻어 둡니다.

 

많이 보여야 하는데 중간 중간 산소근처는 벌초 하려 오신님들 케간곳도 적지 않으나 개의치 않고.

 

 

 

 

 

장생(長生)산도라지 발견 싹대 3개와 1개짜리 하지만.

큰망치와 정도 앞전 선물받은걸로 해야 될것 같습니다.

싹대 3개짜리 장생(長生)산도라지는 뿌리가 아주 실한데 나중에 해야 겠습니다.

싹대 보두 없애고 흙과 낙엽으로 은페를.

 

 

 

바닥 근처는 벌초하신님들 케간곳이 많아서 하산중입니다.

 

하루 일당거리?될것 같습니다 모두 실하고 케다가 뿌려지기도 케다가 뿌리 잃어 버린것도 많고요.

풍일식당에 계란과 우유 부탁을 내일은 계란말이 반찬을 넣어서 산행을.

 

하산후 당숙모님께 ㅈ너화해서 대파 두포기 뽑아 갑니다 아침에 살씻어 밥통에 밥을 해서 그런가?밥맛이

 

일품입니다 풍기 안정쌀 그것도 햇쌀이라 더 맛납니다 물론 본인 입맛에 맞을뿐 입니다 오늘도 몇분 산도

 

라지 구매 상담 문자 왔지만 11월달부터 인상되고 수확량이 많음?모두 상인님들께 판매 한답니다 어제도

 

오늘도 영주 심마니 어제 세곳서 달랑 5뿌리 오늘도 보문등에서 몇뿌리 못했다고 연락이 왔네요 귀한뿌리.

 

어제 애마 점검 4단시 찜바가 3단밑은 괜찮고 속도도 70km이상 나오지 않고 11월9일 예약한 원주 병원은

 

의사 외국 출장가는 바람에 12일로 예약 10일 결혼기념일 챙기지 못할것 같아요 에궁 4개월전 예약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