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약초방

[스크랩] 재활운동 야러곳 약초산행.169(꽝 수준 내일을 위해)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11. 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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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잠바 겉옺속에 꺼입은것 벗어 놓고 올라갑니다.

공개지역 밑에서 삥돌아 가기엔 너무 멀고해서 곧바로 넝쿨숲을 지나는데.

 

까시넝쿨을 지난기 힘들고.

겉옺마져 더워서 베냥에 넣습니다 어제와 오늘 기온이 차이가 많이나고.

기대감 갖고 왔으나?.

하나도 안보입니다.

이런 철탑을 두곳을 지났고.

 

 

은사시나무 군락지 약용버섯도 없고.

구름한점 없는 청명한 파란 하늘.

아무리 수색을 해도 없어 산소 지난뒤 하산을 하려는데.

 

하산길 산도라지 싹대 5개를 보여주는 산신님.

 

네 뿌리만 켑니다.

어제 많은 주행 할애로 몸살기운이 있어 컨디션 안좋은 상태입니다.

벗어니고 싶은 산야.

2코스로 왔으니 이곳도 없고.

 

그나마 오동나무 목청 흔적이?내년을 기약해봅니다.

 

 

3코스로 이동후 도착을.

묵밭으로 올리갑니다.

머위대가 탐스럽습니다.

이곳도 넝큘숲을 지납니다.

 

간벌은 오래된듯한 지역.

정상으로 올리가는데.

소나무들이 많은지역 도착을.

 

하나만 보고 낀 때우려고 했으나?하나도 안보입니다 이곳도 봄에 모두 해간듯?.

어제 사온 보온도시락으로 끼니 때웁니다.

단풍이 아름답네요 아름다운것 아름답다 해야 겠지요?.

아스팔트 길이 보이고.

한컷트 합니다 그리고 애마타고 주행후.

4코스로 이동 하지만 이곳도 업구요.

5코스 이곳이 마지막 코스최소한 10여뿌리는 하겠지?기대는 물거품..

고작 4개뿌리 사진을.

아곳도 몇몇 회원들에게 공개지역?어린것 조차 안보입니다.

 

산야 모두 수색을 했지만 없네요 몸의 켠디션조차 안좋아서 더더욱 수색도 불가능 하고 하산후 만사

 

귀찮아서 졸음도 오고 전기요에 허리찜질중에 단양 상인님의 전화벨소리에 기상 적은 수량이라도 보

 

내달라고 하네요 직접 배달이 어렵다고 하니 택배라도 보내라고 합니다 어제 고작 장시간 주행이 몸

 

살을 일으키게 만든 몸이 될줄은?ㅅ아상도 못한 몹슬 체력이 되었습니다 내일은 공개 안한곳 산행을

 

조금 멀리 이동할 계획입니다 어제일로 현재의 몸은 엉망진창입니다 잠이 보약이라는데 얼른 취침을

 

 

출처 : 약초 매니아
글쓴이 : 심마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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