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시산제 준비와 늦은 구광터 산행.18
안동지역 의성지역은 장미꽃 만발인데 저의집 마당 장미는아직 꽃망울만?.
풍기로 가던중 백두대간 임도길로 빠집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올해도 벌의 흔적이 없고.
아래지역 자작나무 아궁이밑의.
오동나무 벌 흔적없네요.
그리고 시산제 준비물 농협마트서 구입을 수박은 내일 구입하기로 그리고.
내일 시산제 참석한다던 나그네님 직장 출장으로 못오신다고 찬조금만 에궁 또 참석자 적어짐?ㅠㅠ
와중에 농협은행 오래전 지점장으로 계시던 퇴직하시더니 이젠 3년간 상임이사로 재직중 불랙커피를
한잔 사무실서 한잔 얻어 마시고 왔습니다 지킴이 회원이십니다 앞전 순흥에서 애풀사과 재배학던분
봉현동 평양 랭면?억수로 맛있다고 해서 맛있음 싸이트에 올리력고 사진 많이 찍었는데?.
풍기 오토바이 사장님과 점심을 함께 하지만 억수로 맛있다는?본인입에 별롭니다 상대편 사장님도
마찬가지 차라리 풍일 식당 냉면이 더 맛납니다 서울 중구 오장동 냉면맛의 100?1도 앖고 에궁 입맛
귀가중 백두대간의 오동나무 목청 답사를 합니다.
세곳을 보았지만 벌의 흔적이 없습니다 준비물 냉장고에 넣고서.
근처 산삼 구광터 공개안한곳에 도착 아름드리 오동나무 많은데 이런?간벌이.
다행히 오동나무 몇개만 짜른듯 간벌만 목청 흔적 지난해에 이여 올해도 못보고.
건너편 산삼 구광터는 간벌이 될련지?.
산딸기가 벌써 익어 가고 있네요.
골짜기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이곳도 올해는 목청 흔적이 없습니다.
아름드리 나무거늘?,
험한골로 이동을.
완전 경사진곳 올라온 흔적입니다.
저곳으로 올라갈적엔 계단을 만들어 올라갑니다.
어린 하수오싹대 하나 봅니다.
그리고 산더덕 군락지도 봅니다.
얼마있어 산도라지싹대를 봅니다 비만오면 주위 많이 나올턴데,
뿌리가 실합니다 기관지 천식등 갑산성암에 좋음.
3뿌리 켑니다.
앞전 잎장정리한 산삼만 보이고 모심은 안보입니다 그리고 아래쪽은.
저 밑의 경사진곳서 4구산삼 채취했던곳.
그리고 이곳은 지난해 4구산삼 채취후 시산제때 찬조한곳.
오가피 군라지서 삼딸이 없었음?그냥 지나 쳤을턴데 4구산삼을 봅니다.
4옆엽도 있구요 4구삼인데 가뭄에 잎시귀 하나가 없어지고.
옥주(옥비녀)가 많습니다 오가피 군락지라 습한곳이라서.
힘겹게 버터온 산삼입니다.
간벌때 서어나무의 목청 보지 않고 간벌한듯 합니다.
다른곳으로 이동을 만인에게 공개한 구광터 지난해 최고의 산삼과 잎장정리한 삼채취하려고.
가는도중 아시는 아지매님 상푸 주셧네요 쌈장에 밥넣어서 꿀꺽...^^
오행들.
밑 바닥은 그럭저럭 있으나.
위로 올라갈수록 펴간자리 수두룩 합니다 이곳은 4월중순에 와어야 하는곳.
펴간자리만 보입니다 그리고 지난해 최고 산삼 채취한곳 찾지 못하고 기억력 감퇴?ㅠㅠ
몇채 채취한뒤 당숙모님께 드릴 생각 하지만,
이번주 일요일 구광터 회원들과 산행시 채취후 드려야 겠습니다.
야삱 어상 컴컴해지기 시작입니다.
스마트폰 불빛으로 내려가고 하지만.
바닥은 훤합니다.
점심때 먹은 냉면?채할것 같아서.
풍일식당서 냉면 주문 먹습니다 본인 입맛에 맞아서 그런가?국물까지 마시고 왔습니다 더운디?주행중
몸이 서늘하답니다 내일은 2019년 시산제 참석률 저조 하지만 어떨수 없는일 그리고 비가 온다는 일기
예보 소식 반가운 비가 시산제시각에 와도 지냅니다 비?엄청 기다렸는데 비맞음 어쩔건디요?그렇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