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백두대간 구광터 산행.28 (세곳)
어제 비왔다고 마당앞 장미꽃 많이 만개가?.
5월15일 비오기전 답사 했던곳 산딸기가 익어가고 공개지역이라 있을지..
산소주위 엉퀑키앞 펴간지리가 있고요.
18일 시산제후 왔어야?케간자리만 하지만?.
어제 비온뒤 적천마 아래서 봅니다.
씨알이 별롭니다 그리고.
산소주위 엉망진창 올해도?이곳 선산 쥔장 제갈형님 부으로 지켜달라고 했지만 누누히 지킬수도 없고.
산소에 있는 천마도 괭이질 아마도 그넘들 부부 짐작이.
한참 아래서 청천마 봅니다.
씨알이 별롭니다 그리고 이동을.
이곳은 천마 한개가 1kg이 넘었는데 이제 아예 보이지 않고.
올해도 글렸냐?봅니다 다시 이동을.
지름길로 가려는데 비가 와서 절별 ㄱ여사로 변경이?.
하지만 조심히 올라갑니다.
예전 욕짓거리 동양상 찍은곳 안동의 거주 회원에게만 공개한곳인데.
이곳도 펴간자리만 있네요.
복상황 앞으로 5년뒤에나?애마 점검차 풍기로 갑니다.
엔진오읽 교체하고 체인 조이고 한창 수다 떨다가.
스피아 기름 낮동안 마당에 있어 증발되여 스피아에 애마에 거금?9천원을..
간만에 생돈까스 식당서 뚝배기 치즈알탕밥으로 끼니 때우고 목청 감사 하려고 했으나 서늘함에 포기.
다시 빽도하여 백두대간으로 도로옆 꽃에 토종벌들이.
청명한 하는 하지만 약간 서늘 합니다.
지난번 천마 올해 처음 켓던 구광터입니다.
그리고 초입 앞전 천마 씨눈이 붙어 있던곳에 달랑 하나만 보입니다.
청천마입니다.
깊숙히 있어 기대?하지만.
이것도 시알이 별롭니다 그리고.
앞전 낙엽 치웠던곳에 왔으나 없어 다시금.
낙엽 치워서 봤는데 아직 나오지 않은지?아침 저녁으로 서늘과 비가 부족인듯?.
석청도 수색을.
이곳은 산더덕이 많은 백두대간입니다.
이곳도 아직 나오지 않네요.
능선너머 한곳만 수색하고 하산생각입니다.
이곳서 부터 넝쿨숲 산삼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삼딸이 익을적 8워초에 다시와야 겠습니다.
이곳도 아직 천마 나오지 않네요 하산중입니다.
시산제 제물 배인데 먹어보니 간맛이 없어요 에궁.
앞전 목청 수색햇던곳.
없음에 이동을.
2010년 이곳서 천마 완전 대박친곳 둘이서 약40kg했던 지역인데.
하나도 없습니다 나오지 않은것인지?시기상조인지 앐구가 없습니다.
다시 임도로 이동후.
임두 주위 이곳도 천마자리 없네요.
하산중 목청 답사중에 당숙모님 아들 시골에 와있는데 요즘 영양실조라해서?.
목청 잇을법 한데 없어요 그리고.
송월식당서 생고기 삼겹살 당수모님댁 아들에게 주려고 한근 저는 치아땀시 먹지 못해 수육거리
구입을 합니다 이번주 천마 수색후 다시 목청 답사와 산도라지 산행을 재개? 해야 겠습니다 천마
기대이상으로 많이 나올경우 쭈군히 천마 산행을 할테지만 지난 5월초 딸이 첫 월급시 용돈을 중
었는데 이번외에 내게 주지 말라 했는데 괜히 한것 같습니다 요즘 벌이가 없는데 어쩐다요 용돈?
다시 달라고 없던것으로 할까?아빠 체먄에 할수도 없고 말실수에 딸아이 첫 용돈 적지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