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재활운동 백두대간 답사산행.84 (견들도 상상임신?)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7. 28. 23:31

 

인처서 6시출발 9시40분경에 도착한 원샷원키님 일행 노랑통닭과 찬조금 하산후 금액알게 되고.

거주지 고항리 세분다 구름과자 골초분들?갑자기 비가 오는데 전방에 쥔장없어서.

세분 이곳서 구름과지 구입하지고 이곳은 비가 오지 않고.

괭이는 없고 왠 나무 지펑이?베냥에 작은 괭이 있다네요.

지난번 서울서 오신 회원님과 산행지 위치 정확하게 안뒤 쉽게 갑니다 계곡에 물이 많네요 아직 부족.

일단 우축으로 이동중에.

다른곳에 도착 빽도후.

표시한곳으로 안가고 공개하지 않은곳으로 가려는데 해발 1천고지 이상지에.

원샷원킬님의 친구 비회원이 작은 꽃송이발견을.

더 이상 성장을 안하는 버섯입니다.

비만 오면 나오는 백만송이버섯들.

 

 

 

세분은 험악길로 올라가게 하고 본인은 길목으로 이동을 하는데.

갑자기 컴컴해지더니?우르릉 꽝?장대비가 쏟아집니다.

본인과 일행중 한분 우지 인갖고 와서 장대비 맞으며 하산을 하는데.

베냥에민 베냥 우비만.

그리고 허기진배 채우려고 두분의것으로 천막을 치고.

그런데 김밥 1인당 1개라?고수레 하고 너무 허기져서 돌아버립니다.

끼니 때우고 얼마 있어 비는 그치고 해서 다시 산행을 시작합니다 한분은 오늘 귀빠진날?.

세분은 김밥 하나로 만족?저는 안되여서 바위취로 허리 달래려고 하지만?.

백두대간 앞전 가뭄으로 정상부근은 수분 부족으로 산야의 잡초가 거의 없네요.

이때쯤 세분의 전화가 오는데 다시 비가 와서 하산을 한다고 했지만.

이왕 비맞은것 산행은 계속 펴간자리도 보이고요.

비에 흠뻑젖은 옺들 장화 속으로 빗물도.

정상부근에서 아줌마즐 소리에 얼른 가보는데 아줌마님들 간식거리 얻어먹을 셍각으로 무작정 가는데.

안보입니다 저도 모르게 깔딱고개를 지난둣?정상부근까지 갔던것 같습니다.

 

바위취 보이면 씹고.

 

참당귀가 지천이라면?백두대간 종주길 정상 부근?이때만 해도 몰랐는데.

 

이끼가 완전 좋은데 이젠 필요가 없데 되었구요.

산야가 이젠 늦게라도 비가 왔으니?잡초라도 나올테지요.

비는 계속 옵니다 거세게 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이때에 알아버린것 또다른 천종산삼 구광터?이곳은 거의 직선거리 900m인데 거의 반대편?ㅠㅠ

엉뚱한곳에 도착 하산시 적은삼이라도 해서 드릴생각였는데 엉뚱한곳?ㅠㅠ세분은 미리 하산 차량에.

세분 내일도 산행이라서 모텔잡고 내일은 야산 구광터로 그리고 세분 술도 좋아해서

 

함께 식당가서 음식먹고 한잔후 택시잡아다 가시라고 했지만 비를 흠뻑 맞아 생쥐골이라 모든것

 

사주시려는데 그냥 철가방 잡채밥 포장해서 일찍 귀가후 허거비겁 허기 때우고 전기요에 허리

 

질겸 몸을 녹이려는데 이제까지 취침꼴 너무 늦게 기상 수확없는 백두대간 산행기를 올립니다...

 

그리고 앞전 영주심마니 강아지 순산하면 준다던 어린견 어미가 상생임신을 해서 없다고?왠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