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백두대간 심산행.99 (아작 그러거나)
골목식당 자주보다 냉국수를 어제밤10시부터 새벽1시까지 만드는데 15인분 하지만 너무
많아 30인분 호박 마늘 걔런10개 오이외는 푹 삶았고 어재밤에 짜서리 오늘은 얼음을추가
오전7시 기상 영양탕 먹고 가야 산삼이 잘보이는데 8시에 출발을.
산야가 먹구름 비가 올것 같아 단디 준비하고 갑니다.
모래제 지나는데 꼭 비올것 같고.
천종 산삼 지종급 야생삼 구광터 하지만 글마가 삭쓸히 그냥 이삭주으려 가는데.
카페개설이후 매년 행사때마다 찬조금을 입금하시는 수봉설님 댓글도 없이?어려운 시기에 고마울 따름.
올라가는데도 더운데 하산시 알탕?시간이 없어서 못했구요.
능선으로 이동중에 동추하초 자아서 냅둡니다.
만가닥버섯도 나오고.
정상인 몸이 아니라서 이곳까지 오는데 시간 지연이 됩니다.
펴간자리가 너무 많습니다 힘들게 올라갑니다.
곳곳에 펴간자리들.
각구삼 하나 봅니다 그나마 한넘 보여주는데 잎장 정리하고 이동을
참당귀 많으나 하나만 찍고요.
아름드리 고목나무 하얀진이 나온게 목청이라도?.
하지만 뒤에는 뻥 뚫려 있네요 궁뎅이버섯이 자생할듯?.
바위취는 곳곳에 많습니다.
1200고지까지 가려다 포기 합니다 이런 몸상태로는 버겹습니다.
능선너머 천종구광터로 이동을 5년전 글마 이곳서 4구산삼 직접 해보라고 했던지역에 도착.
전체 수색 어쩌다 오행삼이.
한참 이동후 삼딸없는 3구산삼 아마도 잠자다가 올라온듯?.
잠을 많이 잔듯한 뇌두갈이 현상 천종산삼 정모 찬조 불가능입니다.
본인 이번주 안에 복용을 할생각이고 더 찾아 보려고 합니다만 없고.
이곳이 글마의 채취했던 장소 암것도 없네요.
더 이상 없어 이동을 지종급 산삼 있는곳으로 이동,
하지만 안보입니다 다 해간듯..
아주 작던 덕다리버섯 이젠 수확을.
그나마 각구삼 하나 봅니다만 주위 없어요 잎장 정리 하고 주위 수색을.
없어요 어쩔수 없는일 공개지역이 아니지만 글마에게..
너무 허기져서 긴 때웁니다 다른산삼 본뒤 해결하려고 했는데.
사고전엔 목청?거들떠 보지도 않았는데 이젠 조금이상하면 관찰을.
산더덕입니다.
향이좋습니다.
경사진곳 조심히 내려 갑니다 아래 계곡이 있어서.
세수만 하고 내려 갑니다.
내려가는길에도 어려움이.
하산시 날이 맑아집니다.
거주지는 면외에 구멍기게 없어서 봉현서 모기향을 앞전 전자홈메트는 모기에 소용이 없어요.
오늘 채취한것은 복용에 2018년5월15일 채취한 4구산삼등 주위 여러채 산삼 농장주위 옮겼는데.
다래넝쿨을 톱으로 짜르후 모두 펴갔네요 된장 도둑질 해갈줄은?된장 한달전만 해도 있었는데.
그리고 어제 선배님 어느마을 어르신 장수말벌에 쏘여서 입원하셧다는곳 찾았는데 움직임 간파 내일 확인을
냉장에 있던 소면과 냉국 냉장에 있던것 후르륵 냅다 마시니 완전 시원 하지만 몸은 열나고해서 방금전
아래집서 샤워 하고 왔습니다 먹구름은 많아도 바람이 불지 않아 많이 더웠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정모?
어려운 불경기에 참석해 주시는분들 그져 고마울 따름입니다 역시 백두대간은 제게는 무리입니다 ㅠㅠ.
막판에 장수말벌 본것이 큰 수확 내일 소량 대량 확인을 오늘 산행지 8월초 송이버섯이 나왔던 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