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백두대간 버섯산행.124 (능이버섯 수확)
애마 뒤바퀴 바람빠져 공업사에서.
바람넣고 내일 풍기서 타이어 교체를 해야 스노우 타이어로.
삶지 말아야 하는 세탁물들 쪼글쪼글 해진 상의?ㅠㅠ
처음 버섯 답사산행이라 베냥도 작고 싸리버섯이나 할생각여서 하지만 모두 작아서리.
이제 막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모두 일반 싸리버섯들.
가끔가다 노랑 참사리버섯도 작아서 수확못하고.
험한곳 조심히 올라갑니다.
밤버섯 2개 봅니다 2019년 처음 봅니다.
달팽이 사랑놀음?야들은 암넘 숫넘 어디서 작을 찾는지?의문 얼마나 오랫동안 사랑을?부럽고...^^
이나무에서 빨강 열매가 익을쯤 능이버섯이 나오는데 한참후에.
100원짜리 동전만한것들 보이기 시작 몇 분게 카톡보내고.
3일정도 지나면 상품은 될것 같습니다.
엄청시리 많네요다시 이동후 본것들.
참싸리버섯이 아니라서 사진만 그리고.
상품이 보입니다 수확몇개하고요.
작은것은 3일후에나 예약을...^^
천고지쯤 바위취들.
시야로 볼수 없음 냄새로 찾기위해 이때까지 끼니 해결을 한했구요.
대박입니다 솎아내야 합니다 큰것들만 수확 적은것은 차후에.
능이버섯은 맨손으로 만지면 안됩니다 독이 있답니다.
솎아 냅니다.
밤식빵으로 이제 낀 해결을.
완전 상품도 보이고요.
남겨 놓은것들 입니다.
수확물 비닐에 모두 넣었는데 요것 꺼내다 손상이?.
베냥이 적은것 메고 와서리 한가득입니다.
하산중입니다.
졸은길목 확장공사를 하네요.
모두 4kg kg당13만원 오랫만에 현금 만져 봅니다 그리고 다른곳 이동후 능이수확파 가는데.
도착했지만 냄새조차 안납니다.
잡버섯만 보입니다.
밤버섯이 보입니다.
능이버섯 냄새도 없어서 위쪽 노랑 참사리버섯 보려고 이동을.
밤버섯이 먼저 보이고.
노랑참사리버섯이 적게 보입니다.
그리고 먹버섯 까치버섯 900고지 하산을 합니다.
컴컴 해지는데 밤버섯이 많이 보입니다.
스마트폰 조명으로 보일때까지 수확을,
하산중입니다.
밤버섯과 먹버섯.
능이버섯은 오늛밤 소주 한잔 생각에 안주 참사리버섯과 밤버섯은 아래집에 갖다 드렸습니다 엄청
피곤 더워서 아래집서 샤워도 하고요 영주심마니에게 알려 주었더니 판매하려고 풍기 가는도중 만
났는데 영주심마니도 밤버섯등 능이버섯 수확을 했다고 알려 왔네요 네명이서 했으니 얼만큼 했을
지 아직 저녁전입니다 이럴땐 맛난것 사먹어도 되는 형편인데?있는 반찬으로 해결을 해야 겠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