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재활운동 비공개 백두대간및 고산 버섯산행.138 (노봉방및 봉사산행)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9. 24. 23:39

 

오전 6시경 울동네인데 노봉방 가수원 창고것 수확을 합니다 늘 푸른솔님이.

한결님도 잘아시는 분인데 본인것으로,

 

이른 아침이라 수확하는데 금방?.

 

하지만 구경하다가 눈깔위에 말벌에게 한방쏘이고요ㅠㅠ

비닐을 열고 이곳에 보관후 냉장에 넣고 산행지로.

늘 푸른솔님 일행 세분과 풍일식당서 아침을 노랑통닭 양념 사놓고 오시다가 다른차량에 냅두었다고?.

2012년 참이슬님과 엠피님 동행 능이버섯 산행지입니다.

초입에 목이버섯이.

절벽에선 석청수색도.

송이버섯 사업장 냄새도 없어요,

능이버섯과 밤버섯 이게 끝입니다.

다녀간 흔적이 너무 많습니다.

가지버섯도.

늘버섯도.

간나들 쳐먹곤 버리는게 일쑤?.

묻습니다 착한일?.

그래도 혹시나 하고 계속 수색을.

능이버섯 사업장 흔적이 없네요.

 

바싹마른 궁뎅이버섯이 보이고,

백두대간 종주길도 못가고 밑에서 전화가 와서 하산중입니다.

 

 

하산시 밨가마른 궁뎅이 또 봅니다.

 

임도 도착 네분 포커치고 있어요 늘 푸른솔님 잃었다고 투털거리십니다.

네분께 알아서 가지라고,

밤식빵 베냥에 있는데 일행분들 갖고온 음식으로 점심대우고 반찬등은 하산시 모두 얻었습니다.

고산으로 이동후 산행시 벌에게 쏘여서 눈탱이 부었습니다ㅠㅠ

이곳은 아침부터 오후에도 자주 오는 간나들 많은데 진작에 이곳에 올걸 그랫나 싶네요.

일주일전 남긴것 성장이 안되고 있네요 그냥 냅둡니다.

그리고 이틀간 비왔다고 새로히 나오는 능이버섯들.

이런것 오늘 수백개는 본것 같습니다.

 

일주일후면 성장할듯?.

싸리버섯은 모두 수확후 하산후 모두 드리고.

 

먼저 오신 동네 후배들 능이버섯 저만큼?.

 

 

고산 정상부근 없네요.

 

개암버섯 오랜만에 봅니다.

이곳은 본인이 8년15년전에 복상황버섯을 하면서 장뇌씨를 심은곳들 입니다.

에궁 또 포커를 하시는데 이번엔 제가 오므로 끝났는데 막판이라 늘푸른솔님 머니 안준다고 투털?.

지난19일 노봉방 구한다는 보문의 어느님?

 

이때만 해도 수확하면 가지려 온다는 위인 수확을 해서 냉장에 보관 하산시 전화를 했더니 더 싸게

 

구입을 원해서 댁에겐 판매 하지 않는다고 20만원이거늘 오늘 대 아닌 봉사산행을 한꼴입니다 늘 푸

 

른솔님만 오셧음?능이버섯 수확할수 있는곳으로 가겠지만 세분은 비회원 처음보는 분들 회원님의

 

님들이라 중요한곳은 안갔습니다 8시전에 귀가 허리가 너무 아포서 여즉히 짐질하다가 늦은 산행기

 

를 올리는데 냉동실에 있던 능이버섯을 늘푸른솔님께 드리고 백숙등 해먹을량을 드렸네요 고달푼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