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백두대간 버섯산행.141
오늘은 조금 일찍 산행지로 계곡서 물담굿고 2008년 본인 혼자300kg했던지역 내년에 참가비 받고 공개?.
송이버섯도 안보이는데 솔버섯은 이리 많은지.
처음 사리버섯 새로나오는것들 수확 할걸 그랫나?싶습니다.
남겨둔 능이버섯 타 들어가고 있고요.
지난해는 버섯 많이 나오지 않았으나 나오던 곳은 나왔는데 이돗은 올해 안나오고.
나무 가지로 은페것도 타들어가고.
산야 모두 수색 힘들고 그러다 냄새가.
남겨둔곳 달랑 하나만 습하지 않은곳이라.
내일부터 다른 산행을 결심했었눈데.
오늘은 1시가 안되여서 낀 때웁니다 너무 배고파요 일찍 산행이라.
나무가지로 올라가는 살모사?.
앞전 후배와 냄새만 맡고 온곳으로 갑니다.
뿌리약초 수확철이 다가옵니다.
뿌리가 실하고 단단하여 약성은 최고 기침 감기등 페렴에 좋음.
한참이동후
근처 도착 하지만 이번엔 냄새조차 안납니다 올해는 이곳은 안나오나 봅니다.
싸리버섯 수확후 애마타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목적지 도착 이곳도 남긴것 타들어가고.
끝무렵인가?.
하지만 다른곳은 새롭게 나오는젓도 있어요 솎아낼수가 없는 작은것들 3일후에나?.
이곳도 주위 수색을.
상품이 보입니다.
적은것도 몇개.
몇개 남겨두고 3일후에나 다른 산행을 하려다 버섯 산행 당분간은.
일찍하산 애마 엔진오일 교체와 시동점검도 있어서리.
오늘의 수확물 저조.
냉장에 있던 밤버섯 먹버섯 싸리버섯 그리고 능이버섯 애마상사 사장님께 드릴생각에 갖고감.
모두 점검후 애마 기름넣고 요기서 약간 허기를 그런데,
통조림 구매차 왔다거 이곳서 돈까스 구입했나?저도 하나를.
우유 통조림 그리고 노른자 두개짜리 돈까스 현금 없어?카드로 구입을 대패삼겹살도.
풍기 피자 주문 한걸 깜박 괜히 돈가스 구입을 한것 같네요 에궁.
백두대간 모래제 귀가중입니다 내일부터 목청 답사 뿌리 약초 산행 하려다 당분간은 버섯 산행을
해야 겠습니다 피자 4조각 먹어서 그런가 배고프지 않네요 내일은 어디로 갈것 인가 목청 주문도
없고 뿌리약초만 주문 예약만 되여 있는데 주행중에 가랑비 오다가 현재는 그쳤습니다 오늘도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