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백두대간 버섯산행.145
대패삼겹살 김장김치 어제밤 오늘 아침도 해결을 하고 산행지로 가는 도중 동네 선배님만나 담소 시간반을.
9월27일 산행지로 갑니다.
얼마 못가서 상품과 썩어가는 능이버섯을 봅니다.
이런?9월달인줄 알았는데 어느새 10월달이네요 세월참 빠릅니다 무상.
썩어가는것 균 잘스며들도록 해결해주고.
앞전 여기서 송이버섯을 수확했는데.
오늘은 냄새조차 없어요,
그리고 27일 남긴 작은것들 그새?성정울.
좌축것 2개는 남깁니다.
그리고 밑에도 남긴것 타들어가는 상태라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앞전 송이버섯 향만 맡고온곳으로 이동을.
1천고지쯤 이곳입구인가?.
GPS입력을 한해서 여기서 고생을 합니다.
연하삼 싹대가 보입니다 뿌리는 당뇨등 갑산성암에 좋고요.
약20년쯤 간벌지역?천마냄새가 나는데 봄에 찾아와야 겠네요.
일단 이곳은 아닙니다.
일단 앞전 하산지점으로 이동중입니다.
바닥으로 내려가는 입니다.
잡버섯들.
장수말벌 본뒤 킬라로 쥑이고 일단 입구를 찾았구요.
산더덕 줄기가 많이 보이지만 뿌리는 적고.
저기보니은곳 보입니다 이번엔 GPS입력을 하려 합니다 없어도.
실한 산더덕 하나만 켑니다.
다시 찾아 왔지만 냄새는 아직도 하지만 실물이 안보입니다.
안개버섯만 보이고.
끼니 때웁니다 오늘도 덥습니다 경남 함안에 계시는 회원분 송이버섯 대박수확을 부럽네요.
이곳은 냄새는 납니다만 송이버섯 세상밖으로 나온 녀석은 없네요.
하늘엔 먹구름이 아침부터 빗방울 3번 떨어지곤 안옵니다.
하산후 다른곳 능이버섯을 보려 갑니다.
이곳 올해 벌써 3번째 냄새도 없고 안보이고 올핸느 글렸나 봅니다 7부능선까지 수색을.
부치버섯들이 보이고.
땡비집도 보이고.
초입 능이버섯 수확후 아후는 암것도 수확을 못하고 하산중입니다 혹여 비올까봐 하지만 현재까지
비비식은 없습니다 오늘도 덥고요 아래집서 샤워후 짐질 조금 하다가 산행기 올립니다 오늘 능이수
확량은 500g밖에 못했구요 이틀간 비소식 앞전 장수 말벌 담금주나 해야 아래지역 송이버섯 초대를
받았는데도 향석청우회님 가게 되면 원정 송이버섯 산행이 될수도 애마타고 함안까지 갈수도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