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백두대간 석청및 원정 야산 목청.156
오랜만에 마님의 고등어조림으로 아침해결후 대구상황버섯 상인님 전화통화중에 지치 산더덕 산도라지
아직 하지 않는가 물음에 아차 싶었네요 잊었는데 대령으로 구입하겠다는것 잊었으니 오늘 함께하는 벗
에게 1:1 나누기로 하고 함게 하기로 상황버섯역시 사고후 자꾸 잊어 버리니 난감합니다 에궁입니다ㅠㅠ
석청 수확차 벗이 지난달 16일발견한 석청 땡벌인지 칠점사 때문에 자세히 못보았다고 하고
임도가 막혀서 임도로 약6km걷다가 석청본곳으로 이동을 벗은 계곡 좌축 저는 우축으로 이동
우축은 완전 넝쿨술입니다 이곳은 본인 능이버섯 송이버섯 산삼등 구광터였네요.
가도 가도 계곡만 보이고해서 안되겠다 싶어 좌축으로 이동을 해발 약1촌고지까지 갈줄은.
산작약 부인ㅂ1ㅕㅇ에 좋은데 싹대가 자그마치 7개네요.
오래전 간벌지역 조심히 좌축으로 갑니다.
혹시나?차가버섯있을지.
벌이 보여서 혹시나?하지만 땡비입니다.
돌속에 땡벌집도 있구요.
바위취도 보이고.
이곳서 벗을 만났는데 밑으로 안내를.
미리 확인을 하고 왔다고 해서 가보는데.
작은바위 밑으로 토봉의 수요가 많음을 느끼고댕벌이 아니였고요.
임도가 막혀 차량 못들어가지만 애마튼 샛길로 올수있는데 벗이 수확할경우 조금만 달라고?.
클날소리를 본인이 적음 몰라도 본인이 수확할경우 본인에게 반만 얻어도 좋은데 도리여?
송이버섯지 냄새조차 없고 산삼 장소는 밑이 아닌 위였음을 간벌해서 위치 못팢고.
연하삼싹대 하산중입니다.
90%경사 옆으로 가서 내려가고.
임도길까지 걷고 집에가서 장비들 갖다놓고 읍으로 이동을.
양궁기사식당에서 점심을 때웁니다.
그리고 원정지역 도로가 목청 벌이 안보이고요.
어떤넘이?도로가 옆에 큰 스치로프박스를 버렸네요.
지난 공주는 외출중?곳으로 이동 말벌 습격이 문제?.
한참 아래 복상화어버섯 3년후에나 상품이?.
저곳이 앞전 실수로 공주는 외출곳 수요가 엄청 많았던곳 습격 당했는지 안보입니다.
이동을 합니다.
이곳은 약초 하나도 안보입니다 흔한 산도라지도 없고요.
이곳도 없구요.
홀로 베냥을 메고 갈증이 나서리 물을 혹여 약초라도?.
잔대 하나만 보입니다 케다가 벗에게 줍니다.
그리고 한참을 이동중입니다.
몇마리 보여서 앉아서 기다리는중입니다.
수요는 작지만 확실히 목청을 발견 스마트폰으론 동영상찍고요,.
목청수확은 카친과 함께 하기로.
주위 더 수색을 지난해 직장후배와 수색지입니다.
그리고 차량으로 한참 이동을 합니다.
앞전 장수말벌 말벌 그리고 토종벌 수요가 많고 밖에 밀납이 있던곳.
다행히 목정 벌흔적을 보고 이제는 말벌 장수들 기온에 습격은 어려울겁니다.
하산후 이곳 반찬 너무 맛이 있어 벗에게도 사줄겸 갔는데 하필이면 시장 가셧다네요 반찬등 떡복기 치즈
구입 하려고 했는데 내일부터 다시 부지런히 뿌리약초 산행을 해볼까 합니다 벗은 담주부터 동행합류가 될
것 같네요 당숙모님 상경시 부탁 드렸는데 잊고서 견 사료 못주셧다고 해서 어제 많이 주게되고요 5일만에
산행입니다 기분 좋은 하루 입니다 담달부터 배경음악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많이 아쉽니다 많이 구입했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