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등 낙향과 희망이...^^
25일 설날 출발을 합니다.
부모님댁 부평으로 가는중입니다.
마님이?밤새 장만한 동그라땡 동태전 떡국등으로 설기분을.
그리고 각자 세배를 합니다.
오래돤 추억의 사진들 보노라면?그리울때도.
아버님 애마가 사용도 못하고 방치 갖고 가라는데 커무 커요 제겐,
그리고 서울로.
아들넘이 갖고온 망고 본인입엔 안맞아요.
저녁땐 노랑통닭 에궁 너무 바싹 튀겨워서 또 본인입에 맞지 않고요.
지난 1ㅇ ㅝㄹ14일 애마 미끄덩에 밤새 팔저림에?365일 영업한다는 한의원 갔으나.
이곳은 문닫고 옆의 한의원으로.
부황과 침 그리고 전기로 받는것 맞으니?시원하지만 아침되니 또 아품이 목디스크가 틀림없어요.
귀가후 아이스크림으로 그리고 명함 잃어버리려서.
저녁때 이곳서 외식하기로 하고 택시가 없어 SK직영 대리점까지 도보를.
전번이 없어 당황 케스등 내일28일 택배 보낸다는것 확실히 알람받고 귀가를.
치즈가 들어있는 핫도그?.
외식하려다 딸아이 저녁에 출근한다고 해서 중식 주문으로 해결을 그리고.
베냥이 한가득 처방약과 우축은 설음식 갖고 택시나고 오늘 갑니다.
123빌딩이 보이고 동서울9시30분 도착 하지만 예천은 10시40분 할수없이.
점촌행 10시차에 몸을 실고서 갑니다.
폴더폰 대리점서 다른폰으로 교환시?70% 혜택을 준다고 하네요 일어지하 사양을.
정오도착을 읍네 친구가 도착해서 갑니다.
점심시각이라 용궁면 회룡포순대 식당으로.
맛나게 묵고 읍으로.
친구 고마우이 그리고 애마타고 갑니다.
은풍 주유소 쉬는날인데?영업을 해서 다행이 넣고 갑니다.
8일만에 거주지 낙향입니다.
건너편 백두대간이 보입니다 산야가 그리웠는데.
건
간만에 고향 내음새.
어제 한넘 끈이 푸어졌다고 해서 빠르게 왔는데 묷어 놓았네요.
자택 마당의 한보따리.
마님이 주신 설음식들 몇일간은 포식?.
큰 당숙몬미댁 세베 지내려.
감주 두잔 얻어 마시고 아래집 작은집으로.
아래집 작은 당숙님댁에서도 세베 드리고 더 맛나는 감주 한사발 얻어마시고 다시 시작되는 거주지 자택서
독수공방이 에궁입니다 어제 오후에 풍기 심마니가 지난해 10월 산삼은 처음가격대로 현재 출하중이면 2천
만원 산삼 몇채 옮긴것 싹이 나올시기에 판매할수 있다고 했는데 그때까지 연기 하겠다는 연락이 왔고요 지
난해 석삼은 금액이 커서 조금 더 기다려 달라고 하네요 구매가 안되면 앞으로 복용시기는 64일 남았고요 내
일 택배등 보내고 본격적으로 근교 산행이 될것 같습니다 한가닥의 희망을 바라보면서 열심히 재활운동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