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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운동 원정 개척 여러곳 답사산행.298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3. 24. 20:53

 

백두대간인 풍기모래제는 진달래꽃이 전혀 안보이네요.

순흥 도로가 자주가는 길목 혹시나?

쓰려진나무 이제 편 상황이 나오고 있고.

산행지 도착전 풍기 심마니 식당서 불랙커피 얻어마시고 새벽 4시30분 취침후 아침 8시에 기상이라 졸음이.

코로나로 식당등이 안된다고 하지만 예약손님들은 있다고 하네요.

고치령 마락엔 천종산삼 구광터가 있는데 이젠 갈수 있을지?.

일단 아무곳이나 들어가 봅니다 없어 빽도후.

또 다른곳 도로에선 전혀 안보이는곳 작은 군락지.

하지만 없네요.

 

멀리 애마는 처량이 기다리고 수확없이 하산을 그리고.

쓰레기 버림?백만원 벌금?하지만 경고판 앞에 쓰레기들이?.

어디로 갈까?좌축 우축?되는대로 갑니다.

허기진배 채웁니다 끼니 때우고 무건운 베냥등 애마에 놓고 가려고.

저멀리 사시나무 몇개 보입니다.

봉화도 역시 진달래꽃이 만발을.

도착지점 아름드리 사시나무와 옆에 고목이 쓰려진것이 보여서 대박조짐이?하지만.

엄청 큰 아름드리 사시나무 입니다만.

 

잔나비걸상버섯과 노버섯들만 았어요 아까비입니다.

그리고 능선으로 이동을 하는데 저멀리 오동나무 하나가 보이는데 일단 반대편 위치도 확인할겸 갑니다.

줌으로 당긴 사진입니다.

능선의 길목으로 한참을 이동합니다.

묵은산소앞에 오동나무가?환하게 있어 나올확률이 있는데.

현재는 벌이 없으나 괭이로 쳐보니 있을법 합니다.

그리고 빽도후 군락지인데 나무가 어립니다 하지만.

작은 편상황버섯을 봅니다.

뒤면에도 있고요 졸음이 와서 일찍 하산을 하려고 합니다.

짐승들길목에 애마는 세워두고 베냥은 앞머리에?...^^

그리고 임도길이 보여서 이동을,

역시 임도길이라 오동나무 보이곤 합니다.

 

 

큰 오동나무도 있네요.

 

벌의 움직임은 없으나 시간되면 나중 확인을?.

아름드리도 풍기보다는 영주시가 가까워서 영주로 갑니다.

먹고잡던 노랑 통닭 뼈없는 쉰잘코기 구입을 합니다 2천원 활인?.

따근할때 3조각 먹고요 집에와서 한통 해치웠네요.

활주로로 맘놓고 주행을 합니다 그리고 지난 겨울에 봐두었던 아름드리 오동나무 생각이 나서 가봅니다.

 

역시 아름드리 오동나무 군락지입니다 이곳은 필히 벌들 움직일대 확인을 해야하는곳 입니다 오늘새벽 4시30분

 

취침 생리현상에 8시기상 오늘 왠종일 졸음과 전쟁을 그리고 아침엔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자동으로 되

 

어서 현재 움직이는 동양상이 끊기고 있어 내일 영주 서비스센타에 다냐와야 할것 같아요 된장입니다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되는지 오늘은 찜질등 핞고 산행기 올리고 찜질등 하려고 수확없는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