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유
비 조금 방콕 옮긴삼 반정도 나옴.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5. 3. 20:49
새벽3시에 취침후 아침 8시에 기상 댓글에 답글 달고서.
잡뼈사골국에 건조한 능이 송이버섯 넣고 먹는데 너무 닥딱하네요 냉동실것 얼른 먹어야.
정오까지 낮잠 줄기다 오후 5시경 2014년 시산제 산행시 산삼 장원하신 대구서 오신
머슴님 본인 사고 늦게 소식을 알았다고앞전 좋아했덙 헛 피자를 사오 셧 는데 난감?
다시 비가 오는데 살아 살아 뺄려고 그간 구입한 군것질용을 견들에게.
떡뽁기와 라면 자주 견들에게 먹일건데.
오후 4시경 기상 가랑비는 그치고 한조각만 하루에 한조각씩만 먹어야 사온 성의을 봐서리.
왠종일 가랑비 고작 이만큼?1월7일 비조금 2월17일 폭설로 방콕.4월17일 비 조금 많이 부족한 지역입니다.
비온뒤 소각장에 갑니다 약간 소각하려.
초년시절 도솔봉서 참옻나무 어린것 2개 구해 심었는데.
참옻새순이 올라오고 있어 이번엔 잊어 버리지 않고 따다가 형님께 보내여.
가랑비 사고전였음?산행인데 그래도 충전은 된듯.
연휴기간에 일가친적들 아가들 보기가 좋네요.
그리고 몇분 옮긴삼 사진을 보고 싶다해서.
이곳으로 지나가다가 아뿔싸?.
지나가다 삼구삼 잎사귀를 지나쳐 손상을 아직 반이상 나오지 않았는데 고객 세분의 연락으로
찍기는 했습니다만 뿌리는 카페서 보시라고 2018년도 5월2일 산삼은 잠을 자는듯 지난해도 나
오지 않고 올해도 방콕중에도 대구상인의 상황버섯 산도라지 전화만 어머니 엄니 입원중 상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