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여러곳 목청 답사산행.43 (믿을넘 없다?)
지름길로 가는데 이런 새로운 임도길 경사가 너무 심해요 앞전 애마로는 못가는데 경사70%넘어요 된장.
이곳 임도길 올해가 4년째 목청 한번도 못보고.
임도 주위 아름드리 오동나무 군락지인데.
경사진곳 뒤편에 흔적이 있어 평지에 애마 세워두고.
내려갑니다 그리고.
뒤편 흔적은 그낭 지나가는 벌인듯?.
그리고 이곳도 매년 없나 봅니다.
은사시나무 군락지이기도.
그리고 지난해 김해 후배라고 넘과 여러곳 수확지 점검차 왔는데,
말벌 장수말벌이 습격을 했음?개미때들이 있어야 하는데 개미대 없음은?지난가을부터 올봄에 해간듯?.
그리고 아래것도 마찬가지 그넘이 해간듯 두곳이 벌까지 싹쓸히?이동을 합니다.
건너편 산야에 오릅니다 이곳도 혹시?.
올라가면서 다른곳 수색도.
이곳도 벌이 하나도 없고 개미때들도 없고 그냥 문짝마져 치우든가?믿을넘이 이리 없는지?,
기니 해결중인데 차후 다른곳 함게 했던곳도 점검차 획인을 해야 겠습니다.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지난해 장수말벌 있어 잡으려 왔을때 장수말벌 토종을 습격한곳임을 알고 문짝단아 놓고 갓는데.
그때 장수말벌 토봉을 소탕 하지 않은듯?현재 벌수요 많습니다.
공식적으로 8번째가 되는지???일단 8번째로 각인을.
그리고 다른곳 겨울철 약용버섯 산행만 했던지역에 도착을.
오늘도 무진장 덥습니다.
지난 겨울철 의성서 하수오인줄 알고 켓으나 아니였던것 이엽우피소도 아니고 잎의 진액이 뿌리는 그때와.
동일합니다.
목청 밀넙 빈소에 개미때들 집을 짓고 사네요.
높은곳 상품 황철상황버섯들.
계속이동을 디카렌즈에 미세먼지가 있네요 몰랐네요.
있을법 한데 안보입니다 토봉들.
저곳 겨울철 목청 확실하다고 생각 했는데.
하산중입니다.
풍기 기름값이 또 인상?1330원 예천군은?된장입니다.
하늘에 먹구름 잔득 낮엔 구름한점 없더니 귀가길엔 구름 낞은데 일기예보는 비소식이 있네요
목청 수요가 많던것 말벌 장수가 습격시 주위 개미때들이 왕성하게 있거늘 없는것은 벌조차도
모두 수확했다는것 대문 뜯고 갈것이지 원상복귀는 왜?다른곳 함게 했던지역도 모두 해갔을것
같아요 사람 너무 믿는게 바보 천지 죄인것 같습니다 몸만 성했음?오동나무 목청을 안했을터.
세탁물 세재나 넣어둘것을 비가 오기전 수작업 세탁이 급선무 일턴데 비오면 약초산행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