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옴에 방콕 요리솜씨나. ( 비 그만 왔음)



어제 6시경 20분간 폭우현장 그리고.

갑자기 스마트폰 인터넷도 안되고 전화도 먹통 1시간 가량 당혹.

입력 전번을 찾을려면 이리 나오고 다행히 재부팅 4번만에 통화 가능이.

아침에도 비오지 않았는데 정오지나 가려는데 갑자기 폭우가?.

애마는 비 피하는장소에 세워두고 비그침 산행인데.

셀앤디서 아침겸 점심을 해결 맘이 서글펴 끼니도 생각없다가 비 피하는 장소에서 너무 오래있어.

밖에 나와도 비그칠 기미가 없어요 아무래도 귀가를.

산행시 비가 오면 우비 입고 산행인데 처음부터 비가 오면 산행은 안하는데.

산삼도 나오는 지역도 지나고.

앞전 제초제 근사미로 풀약쳤는데 아래집 주위 풀이 죽어 있고요.

동네 도랑가 범람이 방구들서 티비만 보다가 요리를 합니다.

낙향시 구입한 반찬재료등 홍당무 구입했는데 없어지고 가지 무우 양피 고등어 통조림 3개.

4시간째 졸이고 있어요.

어제에 이여 아래집 근처 가로등서 스마트폰으로 3곳을 올리는데 1곳 올리는데 기본 40분 많게는

1시간이상 걸리였는데 어제 이곳서 하니 달랑 57초 오늘은? 13초 그동안 자택뒤에 산이 전파를 차

단하고 있었음을 알았네요 비 그만 왔음 하는 맘뿐입니다 뉴스에 이재민 수해 피해 입은분들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