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백두대간 버섯산행.122

추석날 사온 용궁면 회룡포 순대국 어제 저녁과 아침 방금 저녁을 3끼를 해결을 하고요.

지난달29일 산행지 어린것 많이 남긴곳 큰 기대와 수확차 올라갑니다.

오늘은 계곡으로 이동을 빠른지름길?.

지름길로 가려다 주위 송이 능이버섯 향이 진동하여 수색을.

 초입 산더덕 앞전 때거지들?때거지 하니 읽기 안좋다고 해서 인산인해?지만 떨거지로?...^^

초입 잡버섯이 보입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능이 구광터 하지만.

핀 송이버섯을 먼저 봅니다.

향은 좋네요.

밟고 지니간 흔적이?.

동영상등 2개의 작은 능이버섯이 없어요 그새?해갔네요 위쪽은??.

하지만 윗쪽 도착전 능이버섯 향이 진하게 나서리.

엉뚱한 코스로 오게 되었네요.

안되겠다 싶어 스마트폰 꺼내여 gps작동을.

부치버섯이 엄청시리 나오고 있네요 먹을만큼만 수확을.

그리고 싸리버섯도.

너무 빙돌아 와서리 능선을 넘습니다.

송이버섯지역을 지나고.

도착전 상품 능이버섯을 보는데 타들어가고 있네요 2개.

매년 대박친곳 오늘도 하나도 안보이고 좀더 이동을.

그새 남긴곳 해간 흔적이 에궁입니다.

그리고 동영상 못찍은곳 능선이.

이곳도 어린것 남긴곳 싹쓸히가?떨 거지들이 다녀간듯 하네요 할수없지요.

허기진배 빵으로 때웁니다.

조금 큰 싸리버섯은 수확을 합니다 나눔으로.

그리고 보이지 않아 앞전 능이버섯 냄새 났던곳으로 이동을.

멀리 노루 궁뎅이 버섯이 보여서 이동을.

바싹마른 궁뎅이버섯 좌축것만 수확을 상품입니다.

지난번 1코스에서 124m카스에 적었는데.

오늘도 냄새는 나는데 수색을.

아주 경사진곳서 핀 송이버섯 하나가?.

그리고 좌축에도 핀송이버섯이.

그리고 한참 이동후에 굽더더기 버섯을 봅니다.

백두대간에서 산도리지를 봅니다.

그리고 하산시 또 굽더더기 버섯을.

오늘 수확예상에 주문도 받았는네 수확시 연락후 집으로 방문을 하지만 능이는 광입니다.

부치버섯과 싸리버섯 핀 송이버섯 그리고 굽더더기버섯 그리고 능이버섯은 두개 노루궁뎅이 버섯은

베냥에 있는데 잊고 꺼내지 않았네요 내일은 택배보내고 버섯 산행을 지난달 29일 때거지들 인산인

해 오늘은 그새에 떨거지들이 다녀 갔네요 조금이라도 남겨 놓음 어디 덧나는지?다음을 위해 종균을

남겨 두어야 하는데 저의 맘같이 않네요 언제까지 능이버섯 산행이 될지 올 겨울은 견더낼지?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