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백두대간 버섯산행.126.
육계장 국등은 건강음식이라 본인입맛엔 텁텁해서 마법가루 넣었더니 맛나요...^^
오늘도 구름한점없는 청명한 하늘 하지만 춥습니다.
일단 송이버섯지역부터 수색을.
산더덕들.
70&경사진곳 올라갑니다.
싹쓸히 지역 날씨만 좋으면 능이버섯 일주일정도면 나오는데.
나올기미가 없어 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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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일 봐둔 능이버섯이 보이고 칠점사 장소
거참?그때보다 작아 졌어요 성장을 안하고 있어요,
지난해만 해도 바글바글 했거늘?.
이상기온으로 올해는 칠점사도 저곳서 잠자나?봅니다.
여기도 위상품밑에 작은것 남겼는데 역시 이곳도 성장안하고 작아졌어요.
위에도 마찬가지네요 자연재해 무섭니다 내년을 기약해야.
해발이 이런데 1020고지는 안가도 될것 같아 포기합니다.
은사시나무가 아닌 황철나무 입니다 상황이 없네요.
이곳은 주위 도토리 많은데 이리 많아야 산짐승 먹을것 있어 마을로 내려 가지 않는답니다.
이곳도 남겨는데 낙엽에 파묻혀 안보입니다 물론 냄새는 나는데 성장 못해 안보입니다.
어제부터 왼쪽 무릅이 아포서 파스 붙였는데 이젠 나이탓인것 같습니다 잠시 휴식을.
하산하면서도 게을리지 않고 수색을 합니다.
이무런 버섯이 안보입니다.
앞엔 여닐목 뒤엔?.
이별의 연리목?.
아름드리 암수 칡넝쿨인데.
허기져서 빵으로 해결하고 하산을 그리고 읍으로.
한 묷금 1찬장 만장 열 묷금 구입을 그리고.
내일 목청 수확시 필요한 찰흙과 나무본드가 일단 하나 구입을 그리고.
명함판 비닐속에 넣고 비맞음 헤져버려 머리씁니다...^^
이젠 헤이져 버리지 않겠네요.
준시곶감은 상주곶감처럼 기계로 깍을수 없는단점 일일히 수작업 과도 2개구입을.
아래집에 기스난 양광사과 주셧네요.
아래집 8월달의 노봉방 내일 수확을 하려고 사진 찍습니다 아래집 마당의 은행나무도 벗의 도움으로
짜를 예상입니다 오늘도 빡센산행 예고되여 핫팩을 허리에 두장을 붙이고 산행을 했으나 중간쯤에서
하산해서 그나마 고통은 없었네요 야산등 고산은 능이 송이버섯이 나올수 있으나 본인 알고 있는 백
두간은 완전 끝무렵 갔네요 다만 낮동안 햇살을 받을수 있는지역은 혹?모를까 겨울나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