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박8일만의 낙향 내일부터 정상적 산행.
일요일 점심엔 핀송이버섯으로 아무도 없으니.
그리고 동네 주위를 3바퀴 돕니다 택배보낼 상자를 찾기위해 서울로 보낸 택배산자는 버렸다고 해서리.
동네 어르신들 일찍히 다 해간듯 하네요 부지런도 합니다 끝내 못구하고 귀가를.
아들녀석 퇴근해서 왔다길래 처갓집 통닭부탁을.
우축것만 먹는데 맛나요 본인입엔 딱입니다.
세탁물등 장화 밖에서 택시 기다리고.
5호박스에 넣고 거주지로 택배 보냅니다.
낙향에 시내버스로.
당산역 전철 머니 있을때?아껴야지요?...^^
예천가는 고속버스 시각표 2시간마다 있어 정시에 도착 못하여서 점촌행을.
도착후 택시타고 용궁면으로 1만6천원 소비.
용궁 회룡포 순대국식당 도착,
한구릇 먹어치우고 각각 2개로 포장주문을 합니다.
용궁면서 예천 터미널까지 택시비 2만6천원.
예천군 우체국서 서울 연촌국민학교 동창생 막내딸 축의금 보냅니다 울자녀는 언제쯤?..^^
기온이 따스합니다 장갑끼지 않고 주행을 하지만.
상리면 점어드는 시기엔 약간 서늘 합니다.
7박8일간의 서울여정을 마치고 오늘 낙향을 했습니다 원래는 이번주까지 있을예정으로 갔는데 뜻하지
않게 마님 수술로 토요알 퇴원후 일요일 재입원 했습니다 자녀들 출퇴근 끼니 때문에 수술후 퇴원했는
데 본인 입원 하게 했구요 서울있으면서 상황버섯지역 기억을 많이 했습니다 수확을 할련지는 뚜껑 열
어봐야 될테지만 본인 결혼당시 친구들 니녀와 야수까지는 아니더라도 중 미남인데 아들녀석 여자친구
사진 봤는데 진짜 미녀와 야수네요 부전자전?회사서 비밀연애 한다고 카톡에 올리지 않았다고 하네요..
낙향시 몇가지 잊고 안갖고 와서리 머니 벌어 다시 구입을 해야 겠습니다 풍산을 기다리는 분들께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