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188 (실패작과 31일만의 현금)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2. 16. 21:17



어제밤 배추전 너무 두꺼워서?실패입니다 반죽 물게 했는데도 배추에 반죽이 붙지 않음?ㅠㅠ

마당에 스치로프 종이박스등 강풍에 날아가고 강추에 강풍까지 견디션 조절하며 늦게 산행지로.

곳곳이 애마 주행이 어려워요 름지가 아닌곳도.


줌으로 당긴곳 이삭산행이라도 하려고 가보는데.

동네길 마져 빙판길이 많네요 에궁.

몇곳을 조심히 이동 했으나 차량들 다니는곳 조차?앞쪽은 더 심할것 같고.

줌으로 당겼는데 왼쪽 농로길 눈으로 앃였고.

빽도합니다.

한참 이동후 애마는 마을에 세워두고 눈길농로길로.

그리고 산길로.

양지는 눈이 없는데.

음지는 눈이 그대롭니다.


털장화 신고 그나마 더 시렵네요.


저곳에 남겨 두었는데.


노버섯이 되였네요.

정상으로 이동을.


이곳서 약 능선으로 2km 지점은 지난 7월18일 대물 하수오 봐둔곳이 있는데 초겨울 하려고 했는데 잊고.


조기서 온길입니다 다른곳 가기위해.


뿌두레나무 이게 아닌데 안보이고?.

하지만 새로이 산소 먼드느라 뿌리채 밑었나 봅니다 은사시나무들을,



아주 작은것만 보입니다 4년후에 와야?.


2시경 끼니 따근한 뼈국으로 선배님 전화로 하산을 합니다.

오늘부터 털모자 썻습니다.

장독가든의 눈사람 이곳 아그들이 만든즛?.

깨꿋한 휴지외 군것질 구입을 낙향후 31일째 현금 못만지고.

일찍 귀가를,

4k뺀 나머지 수확량.

1kg갖고 갑니다.

마당 눈이 아직도 그대롭니다.

눈온뒤 처음으로 저곳 백두대간으로 이동을.

곤충연구소도 보이고.

용소마을로 이동하는데 곳곳에?.

빙판길이 내려서 발로 차서.


모두 판매하고 귀가중입니다.


휴지구입시 군것질용 구입을 귀가후 한개 두개 먹다보니 모두 먹어서 포만감에 잠이 솔솔와서리


전기요에 찜질에 이제것 잣네요 31일만의 현금 만져 보네요 그리고 어제 핫펙 택배분은? 본카페


부산에 계시는 보스트로님 였습니다 오래전 반팔티 보내주시여 지난 8월27일 복불복 장뇌삼 2뿌


리 나눔했는데 그분였습니다 따스하게 붙이고 다니겠습니다 현재기온 농로길 녹지 않아서 산행의


어려움이 생겼네요 금요일부터 영상으로 변한다는데 그때까지 원정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다음 변경후 가입자는 많은데 어리송하게도 탈 없는데도 회원수 점점 줄고 있어요 진짜 웃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