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답사산행.5 (빡센답사)

 

3일간 그치지 않고 꾸준히 큰비는 아니지만 왔네요 산도라지밥 어제는 많이 넣었더니 에린맛이

 

그리고 4월2일 심은 상추 밑둥 조금 속아서 쌈장에 아침기온 춥네요 비는 우축통 반정도 왔고요

 

지난 낙향시 용궁면은 모심기 끝났는데 용문은 이제 시작 하리나 상리는 아직 멀었고 오늘은 고

 

산지역 천마 수확차 갔으나 싹도 안보이고 천마 냄새도 안납니다 고산지역 산더덕은 역시 야산과

 

비교가 안되게 향이 좋고 산더덕 몇뿌리 천마지역 없는데 적천마지역도 없고 첨에 잘못들어서 후

 

에 gps작동해서 찾기도 절벽아래서 점심후 절벽중간에 평지가 있음에 올라가는데 좌축으로 빙돌

 

야 베냥은 냅두고 조심히 하지만 비위 경사가 심해 포기하고 골로 이동 참나물이 보이고 비위취가

 

보여서 수확을 부산에서 한회원님 지난12일 산삼에 문의대화를 그리고 시간반 주행후 자택도착을

 

했는데 마님이 고추가루를 보냈는데 메운향이 진동합니다 그리고 약간의 수확물 졸지에 빡센산행

 

2016년 사고후 산행이나 평상시도 복대차는데 요즘 다이어트에 복대가 크게 느껴집니다 작은것을

 

구입해야 겠습니다 살이 빠지는 느낌인데 몸은 맥아지가 없어요 그래도 목표량을 채우기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