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 구광터 짬 답사산행.50 (도야지 꽃이)

 

이틀간 수확도 없고 빡센산행에 몸은 파김치 허리고통 심해 전기요에 찜질하려는데 전기요 고장?그나마

 

지난해 스피가 2개 구입한걸로 그리고 다리에 마비증세에 전기맛사지 새벽2시까지 아침 8시에 기상후에

 

카페 글쓰고 산행준비 완료?하지만 비거오고 있어 비그침에 도시락 마당서 깐뒤 산행지로 출발 10년동안

 

안가본 구광터 야산으로 이동 산삼등 산도라지 산행인데 도야지 하나 케고 우축으로?이런 하지만 오래전

 

간벌이?숫개하는데 케간자리만 수두룩 와중에 비가 오는데 큰비는 아니여서 구름과자 비닐에 그리고 이동

 

하는데 큰비가 다시 비닐로 스마트폰 디카 비닐에 비가와서 스마트폰은 터치가 어렵고 그나마 디카는 손에

 

진흑이 묻어서 장대비로 변경되여 하산하려는데 산도라지 꽃을 봅니다 밑에서 하나더 그리고 주행중 애마

 

카프레타에 물이 드갔나?주행속도 느려지고 그나마 꺼지지 않아 다행 도착후 3개뿌리만 찍고요 아직도 비는

 

여전히 오고 있어요 징그러운 빗넘 7월달 접어들면서 또 옵니다 바닥외 전체가 간벌이 되여 있을줄은 산삼?

 

구광터는 간벌로 사라진셈이네요 삼딸익어도 잡초 무성하여 찾을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된장입니댜 에궁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