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백두대간 자락 상황버섯 산행.186 (장지후)
백두대간 청명한 하늘입니다만 엄청 춥습니다.
성황당에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운구차량을.
귀농인외에 예전 과수언은 사과 모두 수확안한답니다 새들이 먹을것 남긴답니다.
자주 다니던 길목산야 해발 약700고지 이곳부터 약 3정도가 큰 고모부님댁 선산.
군바리?포즈를 큰 고모부님 증손자라네요 군단이 온것 같다고 하니 3/1만 왔다고 하네요.
오래전 돌아가신 큰 고모님 산소서 끄집어 내시여 두분 화장을 하셧다고 하네요 두분 합장 모습.
4촌형님 올해 80세이네요 2남4년중 막내만 저와 동갑입니다.
그리고 장지후 건너편 산야 복상황 하려 가려고 하는데 눈길이?.
눈이 쌓여 있고 빙판이 많아 빽도 합니다.
양지바른곳 저곳에 오랜만에 가려는데.
과수원 막아놓았네요 에궁 다시 빽도.
위의 농로길로 이동 저 멀리 보입니다 황철상황버섯 할수 있으려나?.
하지만 너무 오랜만에 와서리 버섯지 껍질 모두 벗겨져서 하나도 안보입니다.
그리고 복상황 하려는데 이곳입구도 눈이 쌓여 있어 달느 농로로 이동을.
농로길 양지바른곳서 허기진배 채웁니다.
백두대간 자락이라 자작나무가 많습니다 그리고 개복숭아 나무 군락지로 이동을.
복상황이 많이 보이지만 상품만 수확을 합니다.
껍질이 없어진것도 너무 많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이곳지역도.
괭이로 내리쳐 수확을 지인분께 드릴생각에?.
빠른 지름길 능선으로 이동 하산중입니다 눈이 보입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눈이 샇인곳서 수확물을?찍습니다 일간거리는 충분 합니다만?.
길목으로 이동 주행중에 길목옆의 작은 군락지 오래전 수확지 산행을 하는데.
상품 대물중 한쪽 내리치다 3/1을 분실 했어요 아까비 입니다 낙엽 치워도 안보입니다.
귀가후 수확물 손질합니다 5시에 도착후에 작업중입니다.
그런대로 오늘 복상황 수확물 일당거리 입니다 방안 5시40분에 기거후 책상옆에서는 카
스등에 올리지 못하는데 3일전부터 티비옆에선 카스등을 올릴수가 있어 다행인데 6시경
언몸 녹이려다 8시까지 그만 잣부럽네요 18일부터 금주 치아 고통 원인?흔들거리는 치
아 하나때문인듯 에궁입니다 아마도 그간 음주가 원인인듯 하네요 내일은 어디로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