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산행.295
주유소서 가름넣고 벗꽃만개 사진찍는데 스마트폰 찍을려다 이런?충전중 안갑고 왔어요 아침부터~
빽도 하는 중입니다 어젠 9시경 미우새 보다가 고마 잠들어 씻지도 저녁전에 새벽3시 기상 다시 시간반 취침.
방안의 충전중인것 장화신고?얼른 갖고 나옵니다.
부대앞 버섯꽃 만개 좋네요 최소한 열흘정도만 지탱하면 좋은데.
겨울용 헬멧처럼 여름용 헬멧 구입차 갓으나 없다고 주문 제작해야 하남?질레버섯 넝쿨속 대가리 디밀어야
가죽잠바와 가죽바지 문의 했으나 없다고 23일 상경시 남대문에 알아봐야,
오늘은 목청 찔레버섯 두릅 3마리 토끼 몰고가는데 버섯은 안보입니다.
이곳서 매년 두릅 제일 빨리 수확지 인데 핀것도 있고 상품도 총알도.
목청은 안보입니다 매년 나온지역인데.
간식 꿀고구마로 하면서 수확물과 목도리 모자도 교체를.
이곳도 나온지역인데 아직 토봉이 안보입니다.
백선피 봉삼잎이 나오고 있네요.
하지만 해간자리엔 벌만 갖고 갔는지 뚜껑 막아놓은것 수십개는 봤어요 쥑일넘들.
임도 주위 수확지도 수색겸 돌아봅니다.
벗꽃에 벌의 소리는 요란한데 목청구멍으로 들어가는걸 못봅니다.
벗꽃 구경온 행량객들 이곳은 예천지역.
이곳은 안동지역 목청 수확지 벌의 움직임이 이곳도 없어요.
양이 많아서 잡초넝쿨숲에 은닉하고 산행을 합니다.
이곳도 벌의 흔적이 없네요 능선너머로 이동을.
오동나무 있는곳은 윗쪽인데 바닥으로 이동을 해서 등ㅅ어 듬성있는 찔레넝쿨을 수색합니다.
경사진곳서 엉덩방아 찍어서 본김에 경사진곳 찰칵,
얼음생수 한병 먹어치우고 한병은 애마 사물함에 있는데 에궁 도시락을 해결.
겨울용 모자와 목도리는 너무 더워서 일단 요로콤 하고 수색을 합니다만 수색안할시 벗고요.
이곳도 찔레버섯 없네요 에궁.
이곳에 두릅은 거의 총알입니다.
이곳도 목청 흔적이 전혀 없습니다 에궁 나올시기인데 왜 그런다냐?,
매년 나오던곳들인데 이곳선 3마리 토기 전혀 못봅니다.
덥네요 에궁 하산을 합니다.
저기 은닉한 두릅을 끄집어내여서.
사물함에 있던 얼음식수 마십니다.
논두렁 밭둑에 톱질한 흔적이 수십여곳이 보입니다 주말에 한것 같네요,
계란 제일 빘나것과 하드 구입을 이젠 현금으로.
더워서 잠바 베냥에 넣고 주행중입니다.
6시40분 도착후 좌축은 본인 해먹고 우축은 보내고 오늘 수확물은 두릅뿐 입니다 상인님
외 회원 한분돌 찔레버섯 주문 했는데 3일전에 도 다른분 분이 찔레버섯 주문드와서 찔
레버섯 노심초사 찾는중에 이틀간 꽝여서 고마 빡센이도 되고 오즉하면 어제밤엔 9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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