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도라지 2곳 산행.311
어제 카스의 복사본 지인들께 보냈는데 산도라지 선입금에 2017년 글마에게 2018년 줌마 부대끌고와 싹쓸히
된곳 봄이니까?새순이 나왔을타 혹시나 싶어 찾아왔는데 삼철이라 글마일행은 심산행 할터 찾아 보았으나?....
없어요 다만 하수오 싹대가 보여서 조심히 켓어야 했는데 뿌리 뿌려져 일단 갖고 갑니다.
송진가루가 엄청 많아요 글마들 겨울철에 부대끌고와서 하나도 안보입니다 된장 자승자박.
하나도 못보고 하산을 합니다 글마에게 중요한 자리를 알려주어서 본인 암것도 못하네요 이곳선.
하산후 이동을 합니다 애마 태양열에 뜨거워서 잎사귀로 은페합니다.
줌으로 당겼는데 저수지에 낚시군들 많네요 부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취미가 없어요 낚시엔,
역시 공개 안한곳이라 산도라지 싹대가 보입니다 부지런히 켑니다.
괭이질 부지런히 합니다 점심해결후에는 괭이질 너뮤 해서 팔이 아풀지경에 일찍하산을?~~~^^
영지버섯 작은곳서 군락을 이루고 있네요.
산도라지 많은곳 나타날 경우 빵으로는 버겁네요 쌀밥이 적당한데 에궁 더워서 냉수 베냥에.
에궁 바위밑에서 자생하는넘 포기않고 조심히 수확을.
산야에 산도라지 많이 있는데 반정도 수색을 했는데 팔이 아포서 도저히 산행이 버거워서 하산을.
좌축은 상품 산도라지 우축은 하수오및 비매품 산도라지 입니다.
손상입지 않게 하기위해 모두 조심히 했는데 양은 많은데 어제것 달여먹을 생각 하지만 부족해 합쳐 보내기로.
진짜 아주 오랜만에 괭이질 엄청 믾이 해서 팔이 아풀지경에 빵으로 점심에 허기져서 하
산후 시원한 냉콩국수로 허기를 면합니다 산행시 최고온도는 27도였습니다 어제 수확물
은 본인 달여 먹을 생각 하지만 키로수에 미치지 못해 합쳐서 내일 택배를 내일도 그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