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 산행.36 (일찍귀가?)
자정넘어 비비고 감자만두 라면에 넣어 한잔의 술을.
백두대간 임도위 GPS구광터 찾다 2013년도의 3구산삼?가보는데,
계속 GPS작동후 찾아 가는중입니다 이도길.
주행중에 임도주위 목청 답사도 합니다.
GPS작동 막다른 임도길 직선거리 1km400m라서 포기합니다 산행하기 싫었습니다ㅠㅠ
너무 경사지고 너무 멀어요 직선거리가?.
케익빵과 산도라지 달인물이 이제 2병이라 다시 달여야 할것 같아요.
흔적은 보이는데 세력이 너무 없는 토봉들.
이곳도 흔적은 있으나 세력이 없어요 에궁.
몇곳서 들락낙락 하는것 보았으나 세력이 너무 없네요 바람도 불고 먹구름만 잔득.
멀리 보이는 산야를 찍고 있는데 소낙비가 내리고 있어요 우비 입지 않고 하산주행.
냉장에 있던 산도라지 반을 씻어 찜통에 넣습니다.
그리고 1월?2월?수확한 전시용 황철상황버섯 앞전 구입자 있었으나 30만원 미만에 안판다고,
전시용일뿐 입니다 이젠 구입자 있음 20만원에 판매 계획입니다 가뭄으로 발품이 안되고 있어요.
오후 5시에 도착후 산도라지 씻고 찜통에 넣고 달이는데 청명한 하늘색을 보여주는 하늘
입니다 지나가는 소낙비였네요 다시 산행하기엔 시간이 넉넉않고 현재도 산도라지는 달
여지고 있어요 푱일날 서비스 센타 세탁기 역시 평일에 가보려 합니다 가뭄 징그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