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청답사 산행.43 (흔적만)
저녁에 안주감?하지만 더워서 아침 단디먹고서.
예천군에서 거주자 이번달 말일까지 20만원 준다는 현수막?
너무 더워서 의성으로 가려다 근처로 산행지 마을 입구 개천인데 물이 하나도 없어요 큰일.
아침부터 기온은 25도 덥네요 짜증나게.
오늘도 오가피 봅니다 오늘은 눈먼?산삼을 보지 못했네요.
사시나무 군락지 그리고 2017년부터 목청지였네요.
목청지 전혀 안보입니다.
2019년 경남 김해서 온 지인과 했던 목청지 벌의 움직임 없고.
목청지 양쪽 세기둥에 목청지였는데 올해는 하나도 안보입니다.
이곳도 덥습니다 바람한점없어 더더욱 덥습니다.
산도라지 달인물 냉동것 한병은 배냥에 하지만 거의 녹고요.
능선너머도 벌 움직임 없고
좌축엔 오동나무 몇 군락지와 하능다람쥐가 많은데 포기하고 우축으로.
이곳서 몇분간 주시했는데 토봉 몇마리 들락낙락 움직임 봤는데 나중에 다시 점검을?.
하산중입니다 더워서 수색도 짜증스럽네요.
너무 더운날씨 어제와 오늘 이틀에 겹챠서 바람한점 없이 무진장 더워서 혼났네요 7시에
도착해서 티비 보다가 이제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올핸 변덕스러운 날씨로 산행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