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곳 목청산행.55 (목청2개 보다)
2022년 예천군 곤충축제가 있나 봅니다.
상경전엔 벌초 없었는데 버초후 묘목을 심어서 산도라지 꽃망울 찾아 케려 왔거늘?에궁?.
김치 냉장고 있으니 덜 더울땐 산도라자 케다가 김치냉장에 넣을 생각입니다 너무 더워서 이발좀?.
문담굿고 어디 가셧나?주위분들께 문의 하니 아프셔서 입원중이라고 에궁.
미용실서 하려고 했으나 손님들 너무 많아서 다른 이발소 소개로 가보는데.
땀 뻘뻘 너무 덥다요 아주 짧게 꺽으려고 합니다.
한분 하는데 40분 기다리고.
이곳서 62년전부터 하셧다고 하네요 팔순이 넘은분이라?본인 이발하는데도 시간반 2시간 넘어서 에궁.
뒤머리도 잛게 짜르고 앞머리도 짧게 그리고 머리감아주는데 끌게로 박박 밀어주는데 시원?.
그리고 곧 오래전 목청지 수색차 이동중.
그리고 몇해전 이곳서 4구산삼 몇채 채취해서 당숙모님과 아랮동네 선배님께 나눔한곳,.
하지만 목청의 움직임조차 없어서 하산을 합니다 그리고 이동을.
산도라지 달인물과 케익빵으로 끼니 해결을.
목청지는 목엉이 안보입니다만 수색을 합니다.
이것을 본뒤 약 1km이상 이동을 합니다.
이곳서 들락낙락 흔적 처음엔 말벌인줄 알았는데 자바리벌의 집인것 같네요 다시 1km아동후
수요가 많은 목청을 발견 합니다 높이는 약7m 정도 됩니다 그리고 다시 1km 이상 이동후에.
예전 목청지에서 말벌들 노봉방을 짖고 있네요.
노봉방 나무속이지만 올해 첨 봅니다.
그리고 다시 1km이동후에 목청지로 올라갑니다.
목청지는 없어요 에궁 다시 약6km이동을 합니다.
빽도 합니다 그리고 경사진곳 위에 흔적이 보입니다.
완전 80%이상 경사입니다 그나마 작은 나무들 있어 하나둘씩 붙잡고 올라가비다 작은가방에 킬라 물만.
수요가 많은 목청을 봅니다만 이런 경사진곳 어떻게 수확을?기술자와 해야 겠지요 전 못합니다ㅠㅠ
그리고 2019년 목청지 줌으로 당기여 찍는데 흔적이 없어서 함?가봅니다.
흔적이 없어요 그당시 본게 마지막인가?봅니다.
하산하는데 넝쿨숲속에서 발벌 노봉방이 있을줄은 식겁 킬라로 일단 피합니다 그리고.
용문면에 미리 전화예약한 신흥식당의 콩국수로 허기진배 채우는데 그래도 허기져서 공
기밥 추가에 넣어서 먹으니 포만감이 있어 다행입니다 귀가후 지하수로 샤워후 목청 동
영상 2개 미리 올리고 카스등에 올린뒤 이제서야 카페에 산행기 올립니다 전화가 안오는
것은 내일 홀로 목청 답사 산행이 되는것 같네요 다시 눈먼 산삼 보여줄지 의문입니다~
약이되는 음식님 컴에 전기가 안들어와서 당분간 카페에 출석 못한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