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삼및 약초 산행.60
2016년 사고때 치아 반이상 뿌려져 지난해 안정에서 구입한 김장김치 뭏넣어 삶고 있어요 에궁 밥도 눌린보리
쌀 쌀보다 더 넣고 아침되여 볶아서 도시락을 쌋어요 몇일은 먹을량입니다 하산후 식어서 냉장고에 넣고요~~
요즘 늦은 취침에 편한잠 자려고 하는데 요즘 굉음 소리에 할수없이 기상합니다 덕분에 현재 졸음이?.
이렇게 바위를 께고 있으니 넓어진 개천이 보기 좋은데?.
일찍히 산해지로 이동 8시경입니다 23도.
오전에 산도라지 수확후 택배 보내고 오후 목청 답사산행을 하려는 계획은?.
시간반동안 암것도 못보고 있는데 저기서?.
저기서 살랑거리는 산삼이 보입이다.
스마트폰으론 동영상 직었구요 각종싸이트에 카톡으로 보내기도 10시쯤 입니다.
잠을 많이 잔듯한 지종급 산삼입니다 몸통 테두리에 주름살이 가득 합니다.
그리고 동영상 찍으면서 주위 산도라지 있음에 부지런히 수확을 하지만 꽃망울이 없어요.
큰 생각을 오산으로 했어요 이곳은 백두대간 자락이라 야산으로 가서 산도라지 꽃을 봐야 하는데 더워서 택함
노앙망태버섯이 보기 좋습니다 독은 있으나 고급요리에 버섯입니다.
이곳은 15년전 오리지녈 산삼 구광터 하지만 15년전 간벌로 인해 싹쓸히 되였는데 엉뚱한 코스서?.
그리고 지난해 우중산행시 대삼본곳 가봅니다.
지난해 삼딸없던 삼구삼 올해는 삼딸이 있는 3구삼으로 변모가 하지만?.
뿌리가 너무 어려서 잎장정리하고 묻습니다.
그리고 오동나무 군락지를 찾는데 헤메고 있습니다.
한참만에 찾은 오동나무 군락지서 2시경 끼니 해결을 합니다.
삼통에 얼음물 삼대문에 끄집어 내여서 그리고 눌린보리씰밥 김장김치 참기름에 볶아서 너무 많아요 반만김.
벌의 흔적이 없어요 에궁.
꽃핀 도야지가 하나도 없어요 에궁 그나마?.
산도라지 뿌리가 어려서 닥시 묻었습니다.
청미레 널쿨인줄 모르고 잡았다가?피 봣습니다ㅠㅠ
졸음이 와서 일찍 하산을 합니다.
운수좋은날의 산삼 채취 사진입니다.
오전 산도라지 수확후 택배 보낼려고 했는데 산도라지 꽃이 만개한것 하나도 못봤습니다
야산은 그나마 몇개씩은 보였는데 이곳은 백두대간 자락이란것을 망각 했습니다 에궁임
얼른 산행기 올리고 졸음이 오는데 잠시 몇시간을 자야 어제 박센산행에 발바닥 파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