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2곳 답사 백두대간 산행.97 (둘다 수면부족)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2. 8. 27. 18:46

           

                어제 자정넘어 베스트 글쓴뒤 1시넘어 취침 5시에 기상후 6시에 사월님과 산행지로.

사월님 어제에 4류차량 중고로 구입 올해 속는셈 치고 주말은 함께 평인은 오후에 함게 학기로 했는데 22일지

                        첫코스는 사리버섯들만 보이고 능이버섯 냄새안납니다.

                    22일 산행지 제먹엔 다음주 주말 예성인데 혹 시나 해서 산행하는데.

                        1천고지 나무 톱질한 표시고도 능이버섯 냄새만 맡고 안보입니다.

                                   건너편 산야 낙엽송 군락지로 이동중.

                        하산중입니다 낙엽송 군락지 흔한 꽃송이버섯 조차 안보입니다.

    10시경 아주 오래전 버섯 산행시 시장바구님 갖고 산행시절 올해도 이리 하기로 생각에 3개 구입을.

  사월님은 자정넘어 커피 마셔 잠안 안와서 4시에 기상으로 아침 미해결 저역시 11시 안되어서 아침겸 점심.

      두번째 백두대간 토스로 이동 이곳도 싸리버섯등 개능이 조금 보이지만 능이는 안보입니ㅏ 냄새만.

                   시간이 많이 남아서 목청 수확시 개굿히 넣어 택재 보낼생각에 박스구입차.

                           목청 1kg도 월할경우 1kg박스 2kg박스도 3kg박스도 구입을.

                          풍깁 부영이식당 냉면 쥔장이 바꿔었눈지 맛이 많이 다릅나더,

                              귀가중 태라피서 예전 목청지 수색도 습격 당하고.

            잡버섯들 형님께 박스 보통이 없어서 몇개 구입 많이 구입하려다 현금 부족해서리 이것만.

 

약간의 수확물은 사월님 갖고 가시고 담주 주말이나 능이버섯 볼수 있을것 같아요 혹시

 

나 해서 수색했는데 이른것 같음 강원도 태백이나 갈걸 그랫나 싶기도 궁뎅이버섯이라도

 

할걸 몽당 뼈다귀 식당 봄에 인상에 요즘 다시 또?인상 올해 두번이나 인상에?갈생각이

 

없어짐 맛나도 두번이나 인상에 내일 오전은 사월님 근무라 오후에 내일 오전 홀로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