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버섯산행 117 (핀송이버섯만)
어제 몽땅서 소짜 전골 3만3천원 소주4천원 공기밥1천원 비빔밥 5개1만원 도합4만8천원 맛이 전혀 없고 그런
데 새벽에 그넘의 차량사진 보내주는이 몇번 있고 본인또한 그넘 몇번 보았는데 새벽에 4홉들이 홧 딱지나서
홧병술병이 나서 늦은 기상과 하루 쉴까 생각 했으나 지난 14일 남긴곳 늦은 시각에 거기로 하는데 피곤함이.
산행지 도착 1시가 한참 넘어서 지름길인 넝쿨숲속으로 버겁지만 이동을.
능선 정상이 보이는데 저곳이 지난해 9월28일 산행지 참송이등 능이버섯지역 14일에도 수확지.
산더덕 군락지를 만났는데 큰것 2개만 겝니다.
아직도 많이 남았네요 버겁습니다 능선으로 갈걸?계곡이라 힘듭니다.
저곳만 지나면 넝쿨숲을 벗어납니다.
강원도에 이여 백두대간 거주지도 어제에 이여 이곳도 타들어 가고 있어요 된장.
아래쪽은 지난해 군락지 만난곳 나올 기미가 없어요.
14일 수확지 역시 하나 뻬고 모두 타들어가고 있네요.
참송이 나왔던곳도 냄새조차 없어요 말경에 다시수색을??.
지난해 참송이버섯 사업장 근처 내려갑니다.
14일 냄새 분명히 맡았는데 아무리 수색해도 안보입니다 왜?.
올해는 글러나 보다 하고 내려가는데 얼씨구?
좌축편에 핀 송이버섯이 보여서 가보는데?.
된장 핀 송이버섯이 이리 많을줄은 어느분이 버섯들이 장소를 이동한다는 소릴 예전에 들었는데 사실?.
3시30분에 수확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냉동실에 넣고 가족들에게 선물로.
케익빵과 사과로 늦게 해결을 합니다.
대박친곳도 타들어 가고 있어요 에궁 먼일?.
이곳도 타들어가고 있어요 된장,
이곳도 대박친곳인데 안보이는데?.
절벽밑에 작은것 새로 나오고 있는데.
6시 넘어서 하산중입니다.
노랑 참싸리버섯과 능이버섯 쓸만한것 2개와 핀 송이버섯 입니다 오늘은 금주?하지만 취
침전 음주가 생각 날겁니다 산행으로 켠디션 조절이 된것 같아요 동문회 회장님과 일반
고객님이 23일에 능이버섯 구할수 있냐고 하는데 타들어가 가고 있어 난감 내일 16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