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및 상황버섯 산행.136 (졸음 산행)
어젠 하산후 요것 반정도 먹고.
산행기 올리기전 1시간 졸다가 당면 소면 구입한걸로 시골국에 늦은 저녁을 그냥 잣으면?.
금주중이라 잠이 안옴 이때쯤 졸음이 와서 취침을.
갑진년 네년 시산제전 숙박지를 지납니다.
사시나무 버섯 만들기 위해 해간 벌복지 올초 차단지.
산소를 지나서.
아름드리 오동나무들 산행지 영상권.
이나무 위에 차단지 있구요.
사시나무 상황버섯들.
그리고 두번째 차단지역 오동나무.
꼭대기의 상황버섯들.
목도 마르고 해서 감귤만으로 허기를 면합니다.
상황버섯지역은 껍질 없어지고.
느타리버섯만 밨가 말라 있네요.
하산후 양지바른곳의 느티 고목나무를 봅니다.
구멍속에 작은 구멍이 또 있어요 목청이 있을듯?내년 봄에다시봐야?.
이때가 기온 7도입니다 그리고 이동을 합니다.
그냥 치웠는데 찔레상황버섯이 보입니다.
그리고 상황버섯 손으로 당겨서 수확을 판매가 안되어서 수확하지 않을생각 하지만 보시는분들 위해.
이제서야 점심을 때웁니다.
야산 정상이 보입니다.
작지만 요것도 수확을 손으로 당깁니다.
찔레상황버섯을 끝으로 하산을 합니다.
지름길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도 지름길 주유소서 기름 만땅넣고.
좌축은 찔레상황 우축은 작은 상황버섯 판매루트가 현재 없어 수확없이 답사만 하려고 했
는데 조금 수확을 했어요 보시는분들 지루학 느껴질까봐서요 아래집서 각 싸이트 올리고
지인들께 카톡도 보내고 춥고 얼른 주망서 소면 당면 사골국에 넣어서 달인후 얼른 먹고서
7시 조금넘어 수면부족 졸도후 이제 아침인줄?기상해보니 오늘 이네요 늦은 산행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