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이 한꺼뿔씩 나오네요~~
머우도 서서히~~
서서히 여기도~~
양지쪽에는 제비꽃도~~
개당구도 싹~~
바위틈쇄에서의 약수물~~개울도 일급수 이지만~~
서울서 이사오신 어른신이 공사??~~
달래도 작지만 이곳에도~~
좀 나오네요 양지라서~~~
어린 달래 됀장에 넣구 끊어 묵을까?ㅎㅎ
여기도 저기도 쑥?~~~
혹시나 산에는 취나물 나오나 싶어 왔더니...역시나?ㅎㅎㅎㅎ
참냉이가 나오네~~
여기도~~
요기도?~~~
바위 틈새의 미나리아제 나물~~
여기서 부터 찾아보자~~
끝나는 지점까지 타구가야지 ㅋㅋ~~
꼭 방풍 같지만 개당귀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