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매니아 심마니 블로그

개척90%답사 하나만 걸 려라?생각산행인데 헛탕 낙향시 백두대간 버섯답사하려고 했으나 폭염과 가뭄에 수색은 헛탕일것 같아 오늘 하나만 걸려라?개척 90%답사수색만 너무?더워서 오늘 은행3곳을? 먹거리도 맞는곳 없어 어쩔수없이 케익빵으로 해결후 수십여곳 보이지 않음에 허탈입니다 몸이라도성했음?목청답사는 하지않았을터 이거늘?된장 사고가 원인 어쩔수없는 운명 개인적으로 주문도? 어젠 카톡. 영상물 보내는데 순조롭게 빠르게 이동 산행기 올리기전에 싸리버섯 찾는분이?ㅠㅠ

이곳서 약 15분간 지켜 봤는데 곤충축제로 수백대가 지나가고.                                                    엔진오일 100km추가돠여 얼른 교체를.          4년전 봐둔 상황버섯과 오동나무 3개서 목청 찾는데 끝내못찾고.               더워서 농로길 마을길을 오기며 개척산행이 됩니다.                                                첫코스 하나보여서 가는데 께밭이?.                                                             벌이 업서요 하산후 이동중에.                                             산소위에 오동나무 있어 논..

9월1일 백두대간 버섯 답사산행후 티비고장에 스마트폰으로 본뒤 지난해 목청을 내리고 있어요 원시적인 방법으로. 앞일 내다본것인가?비닐로 덮고. 하리주유소에서 기름만땅 넣고 또 인상이?. 예천읍네 경북오토바이서 꾸찌뽕상황버섯 있다고해서 가보는데. 꾸찌뽕나무는 맞는데 이런 된장 덕다리버섯을 상황으로 오인 야기로 이날 이곳 안갔음?. 주위 경관을 보다가 여러곳에 오동나무가 몇개 보여서. 주위 곳곳을 수색하는데 덥네요. 오동나무 여러곳 숫개을 합니다 덥네요. 이곳엔 어느 양봉벌 한결님 카페 운영자님 계신곳 대화나누다 이동을. 강가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물이 많아서 담에 수색을?. 곳곳 누비다 호명 인도로 이동하려고 2차선 주행중인데. 디카로 쓰려진채 찍은 영상물 정신은 말짱 가해운전사 졸음운전에 스마트폰 안갖고 ..

오늘도 새벽 2시경 취침중에 비가 오더니만?요먼큼 왔어요. 현금화 되는 약초 가뭄으로 안나와 목청답사를 하기위해 이동중. 차량 거의 없어 세차게 주행하고 싶으나 길목이 콘크리트라?. 새로난 다리로 이동을 합니다 만화리방향. 매년 목청지 말벌들 극성 하지만 토봉도 말벌도 안보입니다. 애마는 저멀리에 수확물 갖고 오길 기다리는데. 메마른땅들 큰일입니다. 올초에 좌축골서 질레버섯 했던곳 이곳도 멀리 오동나무 군락에 찔레버섯지도 탐색을. 페가 뒤쪽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많네요 하지만 토봉은 안보입니다. 겨울철 산행지입니다. 강의 나무들 포크레인등이 모두 철거를 하는데 왜 하는건지?. 다른곳 1시간 주행후 도착 오디가 많네요 따 먹기도. 허기진배 채유ㅝ야 하는데 오후 2시가 넘었고 생각이 없어요 냉 달인물만. 이동..

예천군 읍사무소가 이전?코로나 백신3차 예약은 이번달 17.24.30일이 있으나 내년 세무서 볼일로 10일로 예약 그간 해놓은 상황버섯 발품이 안되어서 오늘은 여러곳 수십역곳 답사를 합니다. 곳곳을 헤집고 가는데도 흔한 사시나무가 안보입니다. 역시 산골마을 닭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키우네요 요런닭이? 맛납니다...^^ 용궁면으로 접어드는 시각에 사시나무들 보입니다. 이곳은 몇해전 준대박친곳인데 아마도 나무 껍질 모두 벗겨졌을터. 역시 쓰려진 나무들은 모두 껍질 벗겨 졌네요 하나도 안보이고. 헷집고 다니다보니 어느덧 용궁면에 점심시각이 자남에 따라?. 비매품 상황버섯 손질한것인데 회료룡포 순대국 사장님게 드리고. 뜨근한 순대국 공기밥 추가해서 먹고 2인분 포장을 했어요 예전엔 1인분도 포장 가능 현재는 2인..

어제 낮잠 자서리 새벽2시경 취침 강품은 이때부터 현재까지. 매서운 강추ㅠ에 마당의 수도는 얼어버리고 하지만 하사 구기일땐 나오는데 졸졸흐르게 하고. 헷멜 오늘부터 겨울용으로 마스크도 겨울용으로?. 홈에서 부터 이곳까지 계속 딸그닥 소리에 신경이 쓰이고 아무래도 애마 점검을?. 산야 멀리 안보이던 노봉방이 보이고 약초산행지로 이동하는데. 다른 노밭 두렁에 엄청큰 노봉방이 보여서 가보는데. 거의 항아리만한 노봉방이?벌은 없네요 강추에 아마도. 오늘부터 모자 마스크 겨울용으로 강풍이 심합니다. 산도러지 구광터 지난해 벌목지 봄엔 몇키로 햇으나 그래도 최소한 키로는 하겠지 왔는데 벌초가?. 에궁 벌초로 인해 싹대등 안보입니다 강풍은 불고 춥고 장갑은 여름용이라 시리고. 간사이에 삭대 끈어진것 보여서 괭이로 주..

어제 저녁엔 25시서 구입한 5천원대 도시락 밥이 부족한것은 집밥으로 맛납니다 아침은 닭계장으로. 서늘한 아침 동네 언덕길 좌축에?. 산속에 서리버섯 보여서 귀가길 수확?하지만 귀가 확인시 나무잎이네요. 목청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지난해 말벌습격지. 양봉등 토봉아 보이는데 혹시나? 하지만 토봉 목청은 올해는 보이지 않네요. 수색하지 않은 우축으로 이동을 합니다 산도라지 수색을. 멀리 은사시 나무 군락지?하지만 뽀두락 나무일줄은?. 산도라지 하나도 없어요 간벌은 안했으나 오래전 해간자리가 많이 보일뿐. 곧있음 11월인데 진달래꽃이 혹시나 산도라지 꽃은 있을지 기대를 합니다. 간벌지 도착 했으나 꽃핀 산도라지 올핸 안보이네요 에궁. 하나 봅니다 곧 켑니다. 뿌리 실합니다 천식 기관지 폐렴등에 좋음. 지난번 ..

박 밥을 해서 먹었는데 체칼로 썰어야 했는데 뭉텅뭉터여서 별롭니다ㅠㅠ 큰 기대를 안고 회원이신 사월님 차량으로 이동 안개가 자욱합니다. 사월님의 상황버섯과 목청 수확시 장비들 가버워서 좋네요. 구담 마트서 목청 기술자님 기다리는중입니다. 그리고 목청기술자님의 차량으로 황초곶간 시당도 지나고. 8월2일 발견한 안동의 어느임도길의 목청지. 말벌들 습격에 속의것 ㅁ두 버리고 새로히 막는 준비중. 그리고 3년전부터 올해 나왔던 6월12일의 다인면 임도 목청 선수당함 약 한달정도 된것 같네요 아쉽네요. 다시 빽도하여 오래전 수확지로 이동 하는데. 기대를 안고 갔는데 누군가 목청 해간뒤에 구멍 잘막지 않아 말벌이 집을 만들고 자생. 토봉밀남의 굴은 사리지고 대신. 말벌집이 새로히 생기면서 애발레등이. 에프킬라로 모..

어제 기름만땅 엔고에?이런 기름값이 그새?100원인상이?.. 어제 막판 산행지 다시 괭이로 두두리니?하늘다람쥐 나오네요. 작은 은사시나무 군락지 있음에 황철상황버섯 혹시나?괭이 끌등 준비 했는데. 암것도 없는지역 소나무 군락지 위로 이동 하는데. 산도라지 있을법 한데 하나도 안보이는데 그리고 식겁?. 형님과 전화통화중애 엄청시리 큰 견들이 내옆에 다가와 식겁을?. 시내에 거주하는분이 몇달전 운동하려 왔다가 멧돼지 만나 식겁해서 대형견들 데리고 다닌다고?. 정상부근인데 송이버섯이 나올만한 곳인데 찌거기도 안보이고 와중에?. 왠 진달래꽃이?봄이 다시 오려는가?~~~^^ 하산중에도 수색 안보이고 심수년전에 공개한 지역으로 생각이남 능선너머 상황버섯지. 주위 관리하는 산소가 많은데 옆에 작은 오동나무 하나. 하..

가을은 언제?초겨울로 접어든 현재 기모바지와 잠바 겨울철 마스크 토시에 장갑장착후 이동. 지난8월2일 거주지 목청 발견지로 이동을. 습격을 당했나?안보입니다만 기온이 떨어져서 안보일수도?. 2년전 대박지 하지만 지난해 대박친곳임이 기억이 여름철 비가 많아야 했는데. 기모바지 입고 밑둥을 봅니다 아직 성장치 않고. 최소 2년을 더 기다려야?~~하산을~ 또 다른곳 수색을. 다시 이동을 합니다 주유소에서 기름넣고 이동 주행. 목마식당 오랜만에 케익빵 접어두고. 5천원에서 천원인상된 백반 오늘은 반찬이 별로네요~~~^^ 2017년 수확늦어 장마비에 쓰려진 오동나무 목청지를 지나고. 이곳도 목청지 다른벌조차 안보이는데. 이곳지역도 3곳 목청지인데 기온 최소한 20도는 넘어야 하는데. 까투리 한넘 줌으로 당기여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