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매니아 심마니 블로그

요몇일간 수확없어 침제가 많이 되여서 버거울테지만 지난해 7월18일 대물하수오?본곳 찾아 가는데 직진아닌 우축으로 지난해외는 겨울철 산행만 했던곳이라 다른곳 백선피 일명 봉삼 군락지를 발견앞 전 글마에게 알려준곳보다 수십내는 밚은 군락지입니다 멧돼지들 마구 피헤쳐서 사람흔적으로 착각? 다른곳 이동도 했으나 처음 그자리 최소한 1m넘을것을 생각했으나 약 30cm정도 괭이길이는 딱90cm 앞전 길이 재보았네요 오후 2시경 하수오 수확을 했어요 본참 군락지에 이여 몇시간후 좋은 소식이?...

주위 하수오 군락지 모두 어린것들 뿐였으나 하나가 데궁이가 커서 혹시나 해서 케는데 그나마 줄기 짜르다 뇌두 뿌려지고 밑둥이 커서 조심히 켄다고 하는데? 장비 하나도 없고 오직 괭이만 갖고 있어서 엄청시리 큰 대물 머니 벌이 되겠다 싶었는데 바닥에 예상못한 작은 돌이 장애물..

어제 몇분과 통화로 본인 하수오 판매가 안되는 이유를 요즘 하수오 가격대를 잘 모르시나 하네요 그래서 그분들께 재배 하수오를 자연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부류들 오래전부터 그리 한다는것을 알 려 드렸지만 그님들 그리 생각지 않고 있어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을 올립니다 고수님들..

숫자없는 하수오는 1번 2번은 복용이나 심을 생각으로 3번 4번은 4번 케려는데 3번은 살다가 4번에게 연장수명을 돌려주고 4번은 케는데 큰돌이 아니라서 그 나마 수확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구요 손상입은곳이 전혀 없으며 1번과3번4번 은 곧 판매방에 올릴계획이나 4번은 수명이 엄청 오..

산삼등 좋은 약초 켓던장소는 공개를 하지 않은게 원칙과 법칙인데 오늘 용문면으로 주행 켓던장소를 찍어서 올렸는데 어제 어느심마니가 영주 장수 우피소 같다는 말을 했기에 아니라고 켓던 자리 상세히 찍어올립니다 어제 3시간 개 고생끝에 켓던 하수오 느낌상 우피소 같았지만 실..

처음 켈적에 이엽우피소라 생각하고 카톡등 여러지인게 보냈는데 몇분은 뿌리에 하얀진이 안나온다고 얘기했더니 하수오 맞다고 해서 켓는데 하지만 하수오 전문가이신 바윗돌님 연락이 없어서 일단 케기는 했으나 약간은 미심짝 어서 또 다른 하수오 전문가이신 풍기 심마니 계신분께..

오늘도 산행시 운지버섯 조금 수확후 다른곳으로 이동하려는데 하수오 씨방을 자주 가던길목인데 오늘은 이상하게 보여서 씨방등 뿌리에서 끊어서 한쪽으로 치우고 다음을 기약하려고 했으나 근간에 목청 답사산행으로 아무런 수확이 없 던차에 힘겨워도 조금씩 해보자는 생각으로 했..

하산길 애마 세워놓은 바로 우축에 하수오 씨방이 보이다니 그토록 찾던 하수오 하나도 안보 여서 지칠대로 지친 몸둥아리 잠시 쉬다가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려는데 가당치도 않게 보이는 바람에 아직 괭이질은 서툴기 때문에 애마의 베냥속 끌과 전지가위 작은톱등을 꺼내어서 작 업을..

백두대간 꽃송이버섯 산행 하지만 암것도 보지 못한체 4시경 하산 7월5일 꽃송 이버섯 수확한곳 갔으나 없어서 바닥 야산 낙엽송 군락지가 보여서 꽃송이버섯 볼까나 갔으나 보이지 않고 오동나무가 몇그룻가 보여서 혹여?목청이 있나 살 피던중 아주 오래된 묵은 산소주위에 하수오 군..

온전한 몸이였음?하수오 케는데 사진처럼 뿌려지고 밑둥이 손상을 입히지 않을턴데 처음부터 뿌려질것을 예상하고 조심스럽게 켓습니다만 모두 뿌려지는 하수오들 모두 상품가치임엔 틀 림이 없는 하수오 자태지만 본인이 복용코져 케는것이기 때문에 하지만 아주 큰 싹대 구름과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