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11시경 8일만에 음주로 편한 숙면을 했습니다~~~^^아침기상 간만에 영하권입니다. 스치로프 이 박스는 산삼 넣은박스인데 찔레버섯 1kg채워서 보내는데 딱입니다 부피는 많으나 에궁. 장거리 의성군 어느지역 구광터로 이동하려다 남쪽방향의 도로가 찔레넝쿨들 수색하다 없어서 산야로 이동, 보이기 시작합니다 비온지 얼마안되여 모두 젖었네요. 넝쿨숲을 밑으로 기여가며 헤집고 있습니다. 이런 넝쿨숲도 헤집고 다녀야 보이기 시작입니다. 허기진배 꿀 고구마로 대웁니다 천혜향도 이젠 2개만 남았어요. 이곳에서 계속 수색을 했어야 했는데 에궁 견물생심이라 했냐요?다른곳으로 주행 이동을. 도로가에서 멀라 바라본곳은 묵밭인에 첨엔 콘크리트 길목 하지만. 비포장 오래된 길로 이동중에 미끄럽고 진흙탕도 있어 기아 1단넣고 ..